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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아침 늬우스 (MON,20/03/30)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21,636.78 (-915.39p, -4.06%)
S&P500: 2,541.47 (-88.6p, -3.37%)
NASDAQ: 7,502.38 (-295.16p, -3.79%)
달러 인덱스
98.365 (-0.987, -0.99%)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2418% (-5.1bp)
5년물: 0.3942% (-13.1bp)
10년물: 0.6746% (-17bp)
30년물: 1.2635% (-16.8bp)
국제유가
WTI: $21.51 (-$1.09, -4.82%)
브렌트유: $24.93 (-$1.41, -5.35%)
귀금속
금: $1,654.1 (-$6.2, -0.37%)
은: $14.534 (-$0.142, -0.97%)
미국 서부시간 29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21,826.00
S&P500 선물(/ES): 2,558.75
NASDAQ 선물(/NQ): 7,6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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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단신
존슨앤존슨(JNJ)
JNJ 측은 우한폐렴용으로 개발된 시험용 백신의 1상 임상시험을 늦어도 9월에는 시작할 예정
칼-메인 푸드(Cal-Maine Foods, CALM)
달걀 생산기업인 CALM은 주당 $0.28의 실적으로 예상치보다 +$0.10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공급체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
사노피(SNY), 리제네론(REGN)
류마티스성 관절염 약인 케브자라(Kevzara)의 임상시험을 확대할 예정
확대될 임상시험에서는 미국 이외의 지역의 환자를 포함할 예정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UTX), 레이시온(RTN)
양사는 합병에 대한 모든 규제당국의 승인을 획득하고 빠르면 오는 금요일 합병과정을 종료할 예정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는 ‘레이시온 테크놀러지’로 개명될 예정이며 RTX라는 심볼로 트레이딩 될 예정
현재 CARR와 OTIS로 거래되고 있는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의 캐리어(Carrier)/오티스(Otis) 영업부문은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
제프리스(JEF)
최고재무책임자(CFO) 페그 브로드벤트(Peg Broadbent)가 우한폐렴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발표
후임으로는 파이낸셜 서비스 팀 CFO인 테리 젠드론(Teri Gendron)이 임명
길리어드 사이언스(GILD)
신청폭주로 인해 개인의 임상시험 참가를 더이상 받지 않는다고 발표
엘도라도 리조트(ERI)
ERI는 경쟁사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의 인수협상 중이라고 뉴욕타임즈가 보도
애플(AAPL)
전년 동기대비 -18%의 아이폰 주문 감소를 예상한다고 로이터가 보도
프록터&갬블(PG), 킴벌리-클라크(KMB)
제프리스는 양사의 투자등급을 hold에서 buy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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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중국산 불량마스크 리콜 조치
네덜란드 보건부는 이미 배분한 60만 장의 중국산 불량 마스크를 리콜 조치했다고 발표
이달 초, 스페인과 터키도 중국산 마스크의 낮은 품질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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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및 자율적 격리에 대한 연장을 4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
아울러 미국내 우한폐렴 사망자수가 10만 명이 될 수도 있다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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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우한폐렴 치료제 응급승인
FDA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과 클로퀸(chloroquine), 두 가지 약품을 제한적 사용이 가능한 우한폐렴 치료제로 응급승인
단, 과학자들은 효용성에 대한 자료가 부족함을 이유로 임상시험을 먼저 거치는 것을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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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폐렴, 미국 농가 타격
미국에 확산 중인 우한폐렴의 영향으로 곡물고 가축가격 하락과 함께 노동력 부족이 문제점으로 부상 중
현재 트럼프 행정부에 농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농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멕시코 등지에서 수확철 노동력 공급을 위한 비자발급 등을 로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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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지방 소도시, 우한폐렴 영향
우한폐렴이 빠른 속도로 미국의 지방 소도시에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보도
지역 외부 여행객에 의해 전파된 것으로 보이며 이들 지역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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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경찰, 드론이용 일반인 야외활동 감시
영국 더비셔(Derbyshire) 지역 경찰은 드론을 이용하여 전국적인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하는 야외활동을 감시하고 있음
공개한 사진자료에서 애완견과 피크 지역 국립공원(the Peak District National Park)에서 산책을 하고있는 주민의 사진에 ‘필수활동 아님’이라는 경고문구가 찍힌 것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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