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23,875.89 (+211.25p, +0.89%)
S&P500: 2,881.19 (+32.77p, +1.15%)
NASDAQ: 8,979.66 (+125.27p, +1.41%)
달러 인덱스
99.872 (-0.219, -0.22%)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369% (-4.2bp)
5년물: 0.3022% (-7bp)
10년물: 0.6345% (-6.9bp)
30년물: 1.3214% (-7.2bp)
국제유가
WTI: $23.55 (-$0.44, -1.83%)
브렌트유: $29.46 (-$0.26, -0.87%)
귀금속
금: $1,725.8 (+$37.3, +2.21%)
은: $15.59 (+$0.575, +3.83%)
미국 서부시간 8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24,199.00
S&P500 선물(/ES): 2,910.50
NASDAQ 선물(/NQ): 9,185.75
● 기업단신
시월드 엔터테인먼트
주당 -$0.72의 손실 발표
매출도 예상치 하회
호스테스 브랜드(Hostess Brands)
주당 $0.14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1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우한폐렴 확산 전보다 양호한 결과
루쓰 호스피탤러티(Ruth’s Hospitality)
주당 $0.09의 실적으로 예상치인 $0.29를 크게 하회
매출도 예상치 하회
메이시스(Macy’s)
우한폐렴의 영향으로 재무보고서 준비에 차질이 생겨, 1분기 실적발표를 7월 1일까지 연기
보통 5월 중순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해 왔었음
우버(Uber Technologies)
주당 -$1.70의 손실로 예상치인 -$0.88보다 크게 하회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
해당 분기동안 탑승률 -5% 에 비해 우버이츠(Uber Eats) 주문은 +52% 상승
라이브 내이션(Live Nation)
주당 -$0.94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2 하회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
1분기 콘서트 매출은 -25% 감소하였으나 2분기에는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질로우(Zillow Group)
주당 $0.26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9 하회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
로쿠(Roku)
주당 -$0.45의 실적으로 예상치에 부합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
전년대비 사용자당 평균 매출은 +28% 증가
드롭박스(Dropbox)
주당 $0.17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3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부킹 홀딩스(Booking Holdings)
주당 $3.77의 실적으로 예상치인 $5.64를 하회
매출은 예상치 상회
전반적으로 수익이 -69%로 감소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주당 $0.07의 실적으로 예상치인 $0.12를 하회
매출도 예상치 하회
옐프(Yelp)
주당 -$0.22의 손실로 예상치의 두배의 손실
매출은 예상치 상회
옐프측은 4월 중반 이후 회복예상
포드(Ford)
5월 18일 북미지역 운영을 재개할 예정
직원의 안전을 확보한 후 차량제조를 재개할 것이라 발표
디즈니(Walt Disney)
지난 월요일 상하이 디즈니랜드 예매가 소진되었다고 발표
중국 정부는 디즈니에게 허용입장인원의 30%만 허용하는 방침을 전달한 바 있음
제네럴 모터스(General Motors)
40억 달러에 달하는 신규 부채조달 계획
이중 10억 달러는 2023년 만기 회사채, 20억 달러는 2025년 만기 회사채, 나머지 10억 달러는 2027년 만기 회사채로 구성
클로락스(Clorox)
여름까지는 소독용 물티슈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 월스트리트에게 전하며 언제 수요를 완전히 충족할 수 있을 지 모른다고 언급
● 고용상태 보고서
경제학자들은 4월 중 최고 2,150만 명이 실직하고 16.4%의 실업률을 예상했으나, 비농업 종사자 2,050만 명이 실직과 실업률 14.7%을 기록
구직을 포기한 인원 등을 포함한 실질 실업률은 22.8%로 급등
● 중국과 한국, 신규 감염자에 각국 긴장
한국의 신규 확진자 13명 발생과 중국의 신규확진자 17명 발생으로 각국이 주목 중
아직 신규 감염으로 사망자는 없으나 전문가들 중에서 격리완화로 인한 2차 대규모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 미 주정부와 각국 정부 격리 완화
미 주정부들 중에 연방정부 격리완화 가이드라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따르지 않는 주지자들이 발생하기 시작
AP 통신에 따르면, 알라바마, 켄터키, 메인, 미시시피, 네브라스카,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테네시와 유타 등의 17개 주지사들은 격리완화 기준에 미치지 못함에도 완화를 준비
호주 정부는 오늘부터, 영국도 오는 주일부터 격리정책을 완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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