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27,847.66 (+367.63p, +1.34%)
S&P500: 3,443.44 (+74.28p, +2.2%)
NASDAQ: 11,590.78 (+430.21p, +3.85%)
달러 인덱스
93.461 (-0.092, -0.1%)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467% (-2bp)
5년물: 0.329% (-6.7bp)
10년물: 0.7679% (-13.1bp)
30년물: 1.5471% (-13.3bp)
국제유가
WTI: $39.15 (+$1.49, +3.96%)
브렌트유: $41.23 (+$1.52, +3.83%)
귀금속
금: $1,896.2 (-$14.2, -0.74%)
은: $23.893 (-$0.441, -1.81%)
곡물
옥수수: 405.25 (+4.25, +1.06%)
밀: 606 (-2, -0.33%)
대두: 1,086.25 (+22, +2.07%)
해운
BDI: 1,263 (-21, -1.64%)
미국 서부시간 05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27,832.00
S&P500 선물(/ES): 3,494.25
NASDAQ 선물(/NQ): 12,052.25
● 기업 단신
제네랄 모터스(GM)
주당 $2.83의 실적으로 예상치 $1.38을 상회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
시그나(CI)
주당 $4.41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7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머크(MRK)
벨로스바이오(VelosBio) 제약을 27억 5천만 달러의 현금인수를 협상 중이라고 발표
리제네론(REGN)
주당 $8.36의 실적으로 예상치 $7.14를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카프리 홀딩스(CPRI)
주당 $0.90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04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중국내 수요증가와 온라인 매출 상승이 요인
캐나다 구스(GOOS)
주당 $0.10의 실적으로 예상치 -$0.03의 실적을 사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중국내 수요증가로 인한 온라인 매출증가를 예상
뉴욕타임즈(NYT)
주당 $0.22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두 배 가량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헤인즈 브랜드(HBI)
주당 $0.42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3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바릭 골드(GOLD)
배당지급을 +12.5% 인상발표
벡톤 디킨슨(BDX)
주당 $2.79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27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퀄컴(QCOM)
주당 $1.45의 실적으로 예상치 $1.17을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퀄컴 칩을 장착하는 5G 스마트폰이 증가함에 따라 당 분기 예상을 상향조정
아마존(AMZN)
제프 베조스는 30억 달러 규모의 아마존 주식을 8월에 매각한 것으로 보고됨
올해만 102억 달러의 주식을 매각했으나 현재 1,700억 달러에 달하는 5,300만 주 이상을 보유 중
아스트라 제네카(AZN)
백신 후보물질의 후기임상 결과를 올해 말에 발표할 예정
아프리아(APHA)
맥주 제조사인 스위트워터 브루잉(SweetWater Brewing Co.)을 3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
익스페디아(EXPE)
주당 -$0.22의 실적으로 예상치 -$0.79의 손실을 크게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 실업수당 신청건수
● 챌린져 해고 보고서
● 생산성과 단위 노동비용(Productivity & Unit labor costs)
● 미국 대선
현재 미디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조 바이든이 264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214명을 획득했다고 보도 중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는 위스콘신에 대한 재개표를 요청하는 법정소송 요청
● 미국내 일일 신규확진자 수, 10만 명 돌파
수요일 미국내 일일 신규확진자 수가 10만 2,831명을 기록했다고 존스 홉킴스 대학이 발표
미주리, 오클라호마, 아이오와, 인디애나, 네브라스카, 노스다코타와 뉴멕시코 모두 높은 입원율 기록
목요일 아침까지 총 950만에 육박하는 확진자수와 23만 3,734명의 사망자를 기록
● 영란은행, 경기부양 지원 확대
0%에 가까운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영란은행(Bank of England)은 12월 2일까지 지속되는 새로운 격리조치 이후 경기부양 규모를 1.2조 달러까지 확대할 예정
지난 분기 첫번째 격리 조치 이후 -19.8%의 경기위축을 경험한 영란은행은 2021년에는 +7.25%, 2022년에는 +6.25%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발표 (지난 8월말 기준 +3.5%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