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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아침 늬우스(TUE, 20/11/17)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29,950.44 (+470.63p, +1.6%)
S&P500: 3,626.91 (+41.76p, +1.16%)
NASDAQ: 11,924.13 (+94.84p, +0.8%)

달러 인덱스
92.594 (-0.161, -0.17%)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771% (-0.2bp)
5년물: 0.4031% (-0.3bp)
10년물: 0.9045% (+0.8bp)
30년물: 1.6595% (+1.3bp)

국제유가
WTI: $41.34 (+$1.21, +3.02%)
브렌트유: $43.82 (+$1.04, +2.43%)

귀금속
금: $1,887.8 (+$1.6, +0.08%)
은: $24.802 (+$0.027, +0.11%)

곡물
옥수수: 424.25 (+4.75, +1.13%)
밀: 604.75 (+2.75, +0.46%)
대두: 1,153.5 (+5.5, +0.48%)

해운
BDI: 1,115 (-9, -0.8%)

미국 서부시간 17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29,892.00
S&P500 선물(/ES): 3,599.50
NASDAQ 선물(/NQ): 12,032.00


● 기업 단신
월마트(WMT)
주당 $1.34의 실적으로 예상치 $1.18을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동일매장 매출도 예상치 상회

홈디포(HD)
주당 $3.18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2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동일매장 매출은 +24.1% 상회하여 예상치인 +16.1%를 상회

콜스(KSS)
주당 $0.01의 실적으로 예상치 -$0.43의 손실을 크게 상회
매출은 예상치 소폭 하회
동일매장 매출은 -13.3% 하락

코스트코(COST)
12월 2일까지의 등록주주에 한하여 주당 $10의 특별 배당을 지급할 예정
지난 8년 동안 네 번째의 특별 배당지급

바이두(BIDU)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매출을 기록
36억 달러에 YY 라이브(YY Live) 스트리밍 플랫폼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발표

NXP 반도체(NXPI)
NXP는 아마존 클라우드 부문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차량과 데이타 센터와의 통신을 개발할 예정

화이자(PFE)
미국 4개 주에 백신 공급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시험용 배송 프로그램을 개시
화이자의 백신은 화씨 -94도에 보관이 필요해 각별한 조치가 필요

버크셔 해서웨이(BRK.B)
애브비((ABBV), 브리스톨 마이어스(BMY), 머크(MRK)와 화이자(PFE)의 지분을 늘렸다고 13F를 통해 밝힘
또한 T-모빌(TMUS)의 지분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남

시네마크(CNK)
컴캐스트 유니버셜 픽셔스와 극장 개봉 3주 후 온라인 개봉하는 것에 대해 합의
만약 단일 영화 매출이 첫 주에 5천 만 달러 이상일 경우, 5주 후 온라인 개봉이 조건
유니버셜 측은 비슷한 조건의 계약을 AMC와도 합의한 바 있음

스마일디렉트클럽(SDC)
주당 -$0.11의 손실로 예상치 -$0.14보다 양호
매출도 예상치 상회

큐리그 닥터 페퍼(KDP)
몬델레즈(MDLZ)와 JAB는 KDP의 지분을 6천만 달러에 매각할 예정
이를 통해 몬델레즈는 KDP의 지분을 8.4%만 보유하게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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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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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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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온라인 처방약 비즈니스 진입
아마존은 화요일 아마존 파마시(Amazon Pharmacy)로 불리는 약국영업 비즈니스 진입을 발표
아마존 측은 미국내 고객에게 온라인으로 처방전을 받아 집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무료 배송
지난 7년 동안 약국영업 비즈니스 진입을 위해 준비해 왔으며 지난 2017년 처음 공개적으로 논의되고 2018년 필팩(PillPack)을 인수하며 본격화
아마존의 이같은 행보는 CVS나 월그린스 같은 기존 약국에 위협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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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S&P500 합류 결정
월요일 테슬라의 S&P500으로의 합류를 12월 21일부터로 결정
이미 테슬라는 지난 9월부터 S&P500 합류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
테슬라의 시총 3,870억 달러는 S&P500 내 95%의 기업 시총보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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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보건기구 분담금 상위 10위 리스트
* 필자의 생각: 역시 미국이 1위, 그리고 2위가 빌&멜린다 게이트 대단이라는 건 몰랐음. 그러니 WHO에서 게이츠 형님의 입김이 셀 수 밖에 없다는 건 지금 알았음. 그런데 중국이 눈에 안보이는 건 정말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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