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29,438.42 (-344.93p, -1.16%)
S&P500: 3,567.79 (-41.74p, -1.16%)
NASDAQ: 11,801.6 (-97.74p, -0.82%)
달러 인덱스
92.424 (+0.008, +0.01%)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732% (+0.4bp)
5년물: 0.392% (+1.3bp)
10년물: 0.8685% (+1.2bp)
30년물: 1.5993% (-0.7bp)
국제유가
WTI: $41.82 (+$0.39, +0.94%)
브렌트유: $44.34 (+$0.59, +1.35%)
귀금속
금: $1873.9 (-$11.2, -0.59%)
은: $2,4.558 (-$0.208, -0.84%)
곡물
옥수수: 430.5 (+3.75, +0.88%)
밀: 606.5 (+3.5, +0.58%)
대두: 1,175.75 (+6, +0.51%)
해운
BDI: 1,112 (+1, +0.09%)
미국 서부시간 19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29,370.00
S&P500 선물(/ES): 3,560.25
NASDAQ 선물(/NQ): 11,871.25
● 기업 단신
메이시스(M)
주당 -$0.19의 실적으로 예상치 -$0.79의 손실을 크게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동일매장 매출은 -20.2% 감소했으나 예상치 -23.3% 보다 양호
BJ 홀세일(BJ)
주당 $0.92의 실적으로 예상치 $0.64를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동일매장 매출은 +18.5% 상승하여 예상치 +16.7% 상회
나스닥(NDAQ)
금융범죄를 감지 예방하는 기술개발 기업인 베라핀(Verafin)을 27억 5천만 달러의 현금으로 인수 진행 중
엔비디아(NVDA)
주당 $2.91의 실적으로 예상치 $2.57을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데이타 센터용 칩 매출은 이번 분기 소폭 하락
L브랜드(LB)
주당 $1.13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9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스타벅스(SBUX)
12월 14일부로 미국내 직원임금을 최소 +10% 인상할 계획
신입직원의 기본급도 인상할 계획
JOYY Inc. (YY)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JOYY는 공매도 전문가 머디 워터스(Muddy Waters)가 수 십억 달러 규모의 사기’라고 비난하자최고 -26%까지 급락을 기록
JOYY 측은 보고서에 수치가 잘못 기재되어 있었을 뿐이라고 반박
* 필자의 생각: ‘수치가 잘못 기재’? 진짜로 에러일 수도 있지만, 그럼 투자자가 잘못일까, 회사가 잘못일까?
싱클레어 브로드캐스트 그룹(SBGI)
발리스(Bally’s, BALY) 카지노와 파트너십을 맺고 21개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의 리브랜딩을 계획
싱클레어는 지역 폭스 스포츠 네트워크를 디즈니로부터 작년에 인수했음
잭인더 박스(JACK)
주당 $1.61의 실적으로 예상치 $1.14를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동일매장 매출도 +12.2% 상승
소노스(SONO)
주당 $0.15의 실적으로 예상치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고프로(GPRO)
전환사채 발행으로 1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발표
뉘앙스 커뮤니케이션(Nuance Communications, NUAN)
주당 $0.18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2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부문에서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남
● 실업수당 신청건수
신규 실업수당 신청은 예상치 71만 건을 상회한 74만 2천 건으로 전주대비 31,000건 증가
●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수
● 뉴욕시, 임시휴교 명령
뉴욕시장 빌 더 블라지오(Bill de Blasio)는 최근 확진자 급증에 따라, 뉴욕시 내의 모든 학교의 임시휴교령 발표
이로서 110만 명의 학생과 1,800 곳의 교육기관이 임시폐쇄 조치될 예정
아울러, 수 백만 명의 학부모에게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
●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의 안정성 발표
아스트라 제네카와 옥스포드 대학이 공동개발 중인 COVID-19 백신이 안전하며 모든 성인 대상자에게 비슷한 면역반응을 보였다고 학술지 랜셋(The Lancet)에 발표
● 미국내 COVID-19 사망자수 최고 기록
미국내 COVID-19 사망자수가 지난 5월 7일 이후, 하루 1,848명을 기록하며 총 2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보고
7일 평균 일일 확진자수는 161,165명으로 집계
● 미국 가계부채, 증가 중
펜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수업 등으로 인해 주택관련 가계부채가 증가 중이라는 보고서
뉴욕 연준의 최근 데이타에서는 가계부채가 870억 달러 증가하여 3분기 14조 3,50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증가액의 대부분은 주택담보 대출이며, 자동차 융자와 교육비 융자는 260억 달러가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