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0,223.89 (-382.59p, -1.25%)
S&P500: 3,700.65 (-55.42p, -1.48%)
NASDAQ: 12,698.45 (-189.83p, -1.47%)
달러 인덱스
89.897 (-0.04, -0.04%)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152% (-0.6bp)
5년물: 0.3497% (-1.1bp)
10년물: 0.9132% (0bp)
30년물: 1.6542% (+0.9bp)
국제유가
WTI: $47.62 (-$0.9, -1.85%)
브렌트유: $51.09 (-$0.71, -1.37%)
귀금속
금: $1,946.6 (+$51.5, +2.72%)
은: $27.364 (+$0.952, +3.6%)
곡물
옥수수: 483.75 (-0.25, -0.05%)
밀: 642 (+1.5, +0.23%)
대두: 1,313 (+2, +0.15%)
해운
BDI: 1,366 (+4, +0.29%)
미국 서부시간 5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29,999.00
S&P500 선물(/ES): 3,674.75
NASDAQ 선물(/NQ): 12,623.25
● 기업 단신
마이크론 테크놀러지(MU)
시티는 마이크론의 투자등급을 sell에서 buy로 두 단계 상향조정
퍼스트 솔라(FSLR)
골드만 삭스는 퍼스트 솔라의 투자등급을 buy에서 sell로 하향조정
모더나(MRNA)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모더나의 COVID-19 백신사용을 승인
알리바바(BABA)
알리바바는 샤오미 뮤직 플랫폼을 중단한다고 발표
샤오미는 알리바바가 2013년 음악 스트리밍 시장진출을 위해 인수하였으나 시장점유율이 텐센트에 밀려 2% 정도만 유지
* 필자의 생각: 또 다시 텐센트라…
트위터(TWTR)
알려지지 않은 인수가로 팟캐스트 앱인 브레이커(Breaker)를 인수
인수 후에는 브레이커의 앱과 웹사이트를 폐쇄할 예정
아파치(APA)
새로 창립되는 지주회사인 APA 그룹으로 개편되어 기존 심볼로 나스닥에서 거래될 예정
아파치(Apache)는 APA 그룹의 운영부문으로 변동될 예정
룰루레몬(LULU)
도이체 뱅크는 룰루레몬의 투자등급을 ‘catalyst call buy’로 지정
몬델레즈(MDLZ)
쵸콜릿 바 생산기업인 휴(Hu)의 인수협상 중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
인수가는 3억 4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제프리스 파이낸셜(JEF)
주당 $1.11의 실적으로 예상치 $0.50을 크게 상회
매출도 예상치 크게 상회
분기 배당을 기존 $0.15에서 $0.20으로 상향 조정
자사주 매입규모도 확대 조정
빌리빌리(BILI)
홍콩시장에서 2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 중이라고 CNBC에서 보도
관련 서류 접수는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 초로 예상
헌팅톤 뱅크쉐어(HBAN)
파이퍼 샌들러는 HBAN의 투자등급을 neutral에서 overweight으로 상향조정
● NYSE, 중국 텔레콤 기업 퇴출 철회
NYSE는 월요일 ‘해외자산 통제국(Office of Foreign Assets Control) 등 관련 규제 당국과 추가 협의’ 후 차이나 텔레컴,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컴 등 중국 통신3사에 대한 상장폐지 계획을 철회했다고 발표
● 영국, 새로운 전국 락다운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전염성이 강한 신형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영국에 새로운 전국적인 락다운이 시행될 것이라 발언
영국내 거주하는 사람들은 필수품목 쇼핑과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출근, 진료, 폭력방지 등을 위해서만 외출이 가능하다고 월요일 저녁 발표
* 필자의 생각: 그런데 외출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가 ‘운동(exercise)’은 뭐지…?
● JP모건, 비트코인 $146,000 예상
JP모건은 비트코인이 ‘대체통화(alternative currency)’로 14만 6천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발언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시간에 따라 줄어들 것으로 예상
* 필자의 생각: 예전에 다이몬 형님이 비트코인을 ‘사기(fraud)’라고 그렇게 뭐라고 하더만…ㅋ
● VIX 지수, 펜데믹 이전 레벨보다 월등히 높은 상태 유지
S&P 500 지수가 2020년 최고점을 기록하고 나스닥100 지수는 +45%나 상승
하지만, 공포지수라 불리는 VIX 지수는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지 못하고 이전 수준의 2배가량을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