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0,829.4 (+437.8p, +1.44%)
S&P500: 3,748.14 (+21.28p, +0.57%)
NASDAQ: 12,740.79 (-78.17p, -0.61%)
달러 인덱스
89.406 (-0.03, -0.03%)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369% (+1.6bp)
5년물: 0.4226% (+4.6bp)
10년물: 1.0271% (+7.2bp)
30년물: 1.8029% (+9.5bp)
국제유가
WTI: $50.63 (+$0.7, +1.4%)
브렌트유: $54.3 (+$0.7, +1.31%)
귀금속
금: $1,908.6 (-$45.8, -2.34%)
은: $27.042 (-$0.598, -2.16%)
곡물
옥수수: 495 (+3.25, +0.66%)
밀: 647.5 (-6.5, -0.99%)
대두: 1,361.5 (+14.5, +1.08%)
해운
BDI: 1,418 (+44, +3.2%)
미국 서부시간 07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0,821.00
S&P500 선물(/ES): 3,758.50
NASDAQ 선물(/NQ): 12,710.00
● 기업단신
베드 배쓰 & 비욘드(BBBY)
주당 $0.08의 실적으로 예상치 $0.19를 하회
매출도 예상치 하회
매장 방문 고객수 감소와 높은 운송료가 부담
주가는 장전 -12.5% 하락
월그린스(WBA)
주당 $1.22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9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2021년 전망은 그대로 유지
코나그라(Conagra, CAG)
주당 $0.81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8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당분기 순매출 +6%~+8% 성장을 예상
컨스털레이션 브랜드(STZ)
주당 $3.09의 실적으로 예상치 $2.39를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2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큐어백(CVAC)
제약사 바이어(Bayer)와 협약을 맺고 COVID-19 백신 승인과 배송을 책임지기로 했다고 발표
주가는 장전 +15% 상승 중
JP모건 체이스(JPM)
뱅크오브아메리카는 JPM의 투자등급을 neutral에서 buy로 상향조정
Nvidia (NVDA)
시티는 엔비디아를 “Catalyst Watch” 리스트에 추가
알리바바(BABA)
알리바바와 텐센트가 미국 블랙리스트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다수의 언론이 보도
MGM 리조트(MGM)
스노우 레이크 캐피탈(Snow Lake Capital)은 MGM의 중국 비즈니스 지분의 20%를 매각하라고 요구
현재 스노우 레이크는 MGM 차이나의 지분 7.5%를 보유 중
코스트코(COST)
12월 매출이 전년대비 +12% 상승했다고 발표
동일매장 매출은 +10.7% 상승
바이두(BIDU)
골드만 삭스와 CLSA를 홍콩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
상장을 통해 35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
T-모빌 US(TMUS)
4분기에 82만 4천명의 신규가입자가 발생하여 2020년 가입자는 총 550만 명이라고 발표
● 실업수당 신청
● 챌린져 해고 보고서
●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의회점거 농성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 수 백명이 미국 의사당을 점거농성 시도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경찰의 총기발사로 인해 사망하고 52명이 체포
● 의회, 차기 대통령 승인
의회는 목요일 투표인단 선거를 확정하고 조 바이든을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승인
백악관 대변인 댄 스카비노(Dan Scavino)의 트윗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0일 적절한 정권이양을 약속했다고 밝힘
● 민주당, 상원 2석 확보
민주당이 조지아 주에서 2석의 상원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부통령 당선자 카말라 해리스가 투표권을 갖게 되어 상원다수당 지위를 갖게됨
● 10년 미국채 수익률 1%를 상회
민주당이 조지아 주 상원 2곳에서 승리하자 미국채 10년물의 이율이 1%를 넘어섬
채권가격을 떨어뜨림과 동시에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으로 유입
비트코인은 목요일 아침에도 랠리를 이어감
2021년 초 +29%의 상승을 보이고 지난 12개월동안 +380%의 상승
● 트위터와 페이스북, 트럼프 대통령 계정 임시 정지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임시 정지시키고 올려진 포스팅을 삭제
양사는 의사당에서 발생한 시위를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
* 필자의 생각: 경찰측 협조 때문도 아니고 ‘자기’들이 ‘시위진정을 시키기 위함’이란다…
이젠 아예 대놓고 검열….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