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4,077.63 (-123.04p, -0.36%)
S&P500: 4,163.26 (-22.21p, -0.53%)
NASDAQ: 13,914.77 (-137.57p, -0.98%)
달러 인덱스
91.098 (-0.458, -0.5%)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592% (-0.2bp)
5년물: 0.8308% (0bp)
10년물: 1.6047% (+2.5bp)
30년물: 2.2979% (+3.3bp)
국제유가WTI: 63.38 (+0.25, +0.4%)
브렌트유: 67.05 (+0.28, +0.42%)
귀금속
금: 1,770.6 (-9.6, -0.54%)
은: 25.837 (-0.268, -1.03%)
곡물
옥수수: 580.5 (+6.75, +1.18%)
밀: 653.75 (-1.25, -0.19%)
대두: 1,436.5 (+14, +0.98%)
해운
BDI: 2,385 (+62, +2.67%)
미국 서부시간 20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3,826.00
S&P500 선물(/ES): 4,140.25
NASDAQ 선물(/NQ): 13,853.25
● 기업단신
캔사스 시티 서던 (KSU)
캐너디언 내셔널 레일웨이 (Canadian National Railway, CNI)가 KSU에 주당 $325의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를 제안하자 장전 +18.9% 상승 중
기존의 인수제안은 캐너디안 퍼시픽 (Canadian Pacific, CP)의 주당 $275
오토네이션 (AN)
주당 $2.79의 실적으로 예상치 $1.87을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동일매장 매출은 전년대비 +27% 상승
IBM (IBM)
주당 $1.77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4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2년 연속 매출 성장 중
프록터&갬블 (PG)
주당 $1.26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7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9월 경 다양한 제품의 가격인상을 계획 중, 인상률은 10% 미만으로 예상
트래블러스 (TRV)
겨울폭풍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0.36 상회한 주당 $2.73의 실적발표
자사주 매입에 50억 달러 추자 매수와 배당금 증액 발표
존슨&존슨 (JNJ)
주당 $2.59의 실적으로 예상치 $2.34를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유나이티드 항공 (UAL)
주당 -$7.50의 손실로 예상치 -$7.08보다 악화
매출은 예상치 소폭 하회장전 -3.3% 하락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BTI), 알트리아 (MO)
백악관이 담배회사를 상대로 니코틴 함량을 줄이라고 명령할 수 있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 이후 양사는 장전 각각 -3%, -2.3% 하락 중
자이온스 뱅콥 (ZION)
주당 $1.90의 실적으로 예상치 $1.16을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신용카드 사용과 융자상환도 개선되고 있다고 발표
애플 (AAPL)
오늘 가상 이벤트를 통해 신형 아이패드, 아이맥과 도난방지 장치인 에어태그 (AirTags)를 공개할 예정
제록스 (XRX)
주당 $0.22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8 하회
매출은 예상치 상회했으나 장전 주가는 -2.8% 하락
● 엘론 머스크, 텍사스 차량사고시 자율주행 상태 아니었다고 언급
엘론 머스크는 토요일 텍사스 휴스턴 인근에서 2명의 남성이 사망한 차량사고시 자율주행 상태가 아니었다고 트윗으로 전언
데이타 분석결과 자율주행 모드가 켜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지역경찰은 사고당시 아무도 운전석에 앉아있지 않았다고 발표
현재 조사는 계속 진행중이며 결론이 발표된 것은 아님
● 인도, COVID-19과의 전쟁 중
인도의 COVID-19 대확산으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고립이 심화
영국은 인도를 적색리스트 (red list)에 포함시켜 자국내 입국을 금지
현재 인도는 18세 이상의 성인에게 백신접종을 시작
단, 최근 자격조건이 안되는 인도 정치인 가족들이 백신접종을 먼저 맞은 사실이 발각되어 구설수 중
● 애플 스토어, 팔러 복귀
애플은 극우성향 사용자들이 많은 팔러 (Parler)를 1월의 의사당 점거를 이유삼아 애플 앱스토어에서 퇴출했으나 다시 자사의 앱스토어에 복귀시킴
* 필자의 생각: ‘극우성향 지지자’들이 위험해서 퇴출한거라며? 그런데 1월에는 위험했고 지금은 위험하지 않다고? ‘3분라면’도 아니고 이게 무슨 간편논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