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아침 늬우스(MON, 21/05/17)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4,382.13 (+360.68p, +1.06%)
S&P500: 4,173.85 (+61.35p, +1.49%)
NASDAQ: 13,429.98 (+304.99p, +2.32%)

달러 인덱스
90.321 (-0.431, -0.47%)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47% (-0.6bp)
5년물: 0.8129% (-1.4bp)
10년물: 1.6284% (-2.9bp)
30년물: 2.3401% (-5.5bp)

국제유가
WTI: 65.37 (+1.55, +2.43%)
브렌트유: 68.71 (+1.66, +2.48%)

귀금속
금: 1,838.1 (+14.1, +0.77%)
은: 27.365 (+0.306, +1.13%)

곡물
옥수수: 643.75 (-31, -4.59%)
밀: 707.25 (+5.75, +0.82%)
대두: 1,586.25 (+2.25, +0.14%)

해운
BDI: 2,939 (-138, -4.48%)

미국 서부시간 17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4,174
S&P500 선물(/ES): 4,151.75
NASDAQ 선물(/NQ): 13,307.75


● 기업단신
호스테스 브랜드 (TWNK)
주당 $0.20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1 상회
매출은 예상치 상회

비아컴CBS (VIAC)
전 CEO 레스 문베스 (Les Moonves)와의 분쟁에 합의
레스가 구설수에 오른 성희롱 사건 후 사임이슈로 인한 퇴직금 1억 2천만 달러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합의
비아컴은 장전 +3.8% 상승 중

앳홈 그룹 (HOME)
대주주인 CAS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 (CAS Investment Partners)는 가정용 가구 소매부문을 사모기업 헬멘 & 프리드만 (Hellman & Friedman)에 24억 달러에 매각하는 안건에 반대의사 표명

마라톤 페트롤리움 (MPC)
FTC는 MPC가 자사의 스피드웨이 (Speedway gas stations) 주유소 체인을 7-11의 모기업 측에 매각하는 것은 위법일 수 있다고 경고
지난 금요일 210억 달러에 합의된 사항이나 규제당국이 조사에 착수할 예정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MSTR)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하락하며 장전 -7% 하락 중
현재 50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

텍사스 로드하우스 (TXRH)
도이체 뱅크는 TXRH의 투자등급을 hold에서 buy로 상향조정

사노피 (SNY),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개발 중인 COVID-19 백신의 초기임상 실험에서 95%-100%의 효과를 확인
몇 주 이내에 3상 실험에 돌입할 계획

쿠민스 (CMI)
뱅크오브 아메리카는 쿠민스의 투자등급을 neutral에서 buy로 상향조정하며 장전 +1.4%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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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실적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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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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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채 10년물 금리, 1.7% 아래로
미국채 10년물의 금리가 1.7% 아래로 떨어짐
인플레이션에 우려가 연준의 현재 기준금리 유지여부와 대량 자산매입 지속에 대한 우려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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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 워너 미디어와 합병
AT&T는 워너미디어, 디스커버리의 컨텐츠 부문과의 합병을 발표함
AT&T는 +4%, 디스커버리는 +10% 가량 상승
AT&T 주주는 새로운 회사의 지분 71%, 디스커버리 주주는 29%를 보유 하게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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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론 머스크, 테슬라보유 비트코인 매도 없다고 확인
지난 주일 엘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보유중인 비트코인의 잔량을 전부 매도했거나 매도할 예정이라고 암시하는 트윗을 남기며 비트코인 급락
하루 뒤 머스크는 테슬라가 채굴과정이 좀더 효율적이 될 때까지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받지는 않지만, 계속 보유할 계획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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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의 직원과의 염문설 조사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회는 2019년 직원과의 염문설에 대한 조사가 착수되었었다고 발표
단, 2020년 빌 게이츠는 사내 조사가 완료되기 전 사임했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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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매할인점, 재개장 러시
펜데믹하에서 기존 매장들의 철수로 아마존과 월마트 등의 이커머스의 입지가 견고해 진 가운데, 전통적 대면 소매할인점들은 재고와 가격 정책들로 인해 오히려 매장수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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