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4,511.99 (549.95p, +1.62%)
S&P500: 4,323.06 (64.57p, +1.52%)
NASDAQ: 14,498.88 (223.90p, +1.57%)
달러 인덱스
92.958 (+0.067, +0.07%)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996% (-1.6bp)
5년물: 0.6802% (-2.4bp)
10년물: 1.2185% (+3bp)
30년물: 1.8771% (+5.7bp)
국제유가
WTI: 67.2 (+0.85, +1.28%)
브렌트유: 69.35 (+0.73, +1.06%)
귀금속
금: 1,811.40 (+2.2, +0.12%)
은: 24.995 (-0.149, -0.59%)
곡물
옥수수: 565.75 (+13.5, +2.44%)
밀: 700.5 (+2.75, +0.39%)
대두: 1,388.50 (+15.75, +1.15%)
해운
BDI: 3,059.00 (+20, +0.66%)
미국 서부시간 21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4,561.00
S&P500 선물(/ES): 4,328.00
NASDAQ 선물(/NQ): 14,693.50
● 기업단신
존슨 & 존슨 (Johnson & Johnson)
주당 $2.48의 실적으로 예상치 $2.27을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올해 전망도 예상치 상회
장전 +1% 상승 중
버라이즌 (Verizon)
주당 $1.37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7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올해 전망 상향 조정
코카콜라 (Coca-Cola)
주당 $0.68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2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올해 전망 상향 조정하며 장전 +2% 상승
할리-데이비슨 (Harley-Davidson)
주당 41.33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6 상회
매출은 예상치 하회
장전 +2.5% 상승
치폴레 멕시칸 그릴 (Chipotle Mexican Grill)
주당 $7.46의 실적으로 $6.52의 예상치를 상회
매출은 예상치 소폭 상회
동일매장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장전 +4.5% 상승 중
JP 모건 체이스 (JPMorgan Chase)
CEO인 제이미 다이몬 (Jamie Dimon)이 150만 주의 스톡옵션을 배정받음
해당 옵션은 5년간 권리행사가 금지
65세인 다이몬 회장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임기를 보장받은 셈임
SAP
펜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분기실적 호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전 -5% 하락 중
퀄트릭스 인터내셔널 (Qualtrics International)
SAP에서 분사된 퀄트릭스는 예상치를 상회한 2021년 매출과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기록하며 장전 +4.5% 상승 중
인튜이티브 서지컬 (Intuitive Surgical)
주다 43.92의 실적으로 예상치 $3.07을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장전 +3% 상승 중
슬립 넘버 (Sleep Number)
주당 $0.88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28 하회
매출도 예상치 하회
제품 원료공급 부족이 판매에 영향을 미친것으로 알려지며 장전 -12% 하락 중
● WHO, ‘또다른 대확산 조짐’ 경고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는 COVID-19의 또다른 대확산의 초기단계라며 경고
도쿄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게 이와 같이 전하며 백신의 공유를 촉구
올림픽이 수요일 개최될 예정이나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6개월내 최고치를 기록 중
도쿄 올림픽 준비위원장 토시로 무토 (Toshiro Muto)는 화요일 확진자가 치솟더라도 올림픽 개최 취소는 없을 것이라 발언
● 넷플릭스, 해외 가입자 증가
넷플릭스의 실적발표에서 주당 $2.97의 실적으로 예상치 하회
그리고 73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여 예상치에 부합
글로벌 가입자수는 154만 명 증가하여 예상치 상회
또한 게임 사업으로 확장을 발표하며 페이스북의 마이크 버듀 (Mike Verdu)를 비디오 게임 책임자로 고용했다고 언급
● 유나이티드 항공, 항공 수요 급증
주당 -$3.91의 손실로 예상치에 부합
매출은 예상치를 약 4배 상회한 54억 7천만 달러
이는 항공수요 회복으로 인한 것이나 2019년 대비 아직 50% 수준
유나이티드 측은 항공수요 증가로 운항편을 늘릴 예정이라 발표
● 중국 하청업체들, 신장지역 노동자 고용 기피
서방 국가들이 중국정부의 신장지역 위구르 소수민족의 인권탄압과 강제노동 문제제기로 인해 나이키나 애플 등 미국기업의 중국내 하청업체들이 신장지역 노동자 고용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