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5,499.85 (14.88p, +0.04%)
S&P500: 4,460.83 (13.13p, +0.30%)
NASDAQ: 14,816.26 (51.13p, +0.35%)
달러 인덱스
92.998 (+0.076, +0.08%)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2227% (+0.4bp)
5년물: 0.8245% (+1.6bp)
10년물: 1.3607% (+3bp)
30년물: 2.0034% (+0.5bp)
국제유가
WTI: 69.09 (-0.16, -0.23%)
브렌트유: 71.31 (-0.13, -0.18%)
귀금속
금: 1,808.90 (-5.6, -0.31%)
은: 25.292 (-0.169, -0.66%)
곡물
옥수수: 553 (+6.25, +1.14%)
밀: 712.75 (-4.5, -0.63%)
대두: 1,328.50 (+2.75, +0.21%)
해운
BDI: 3,318.00 (+37, +1.13%)
미국 서부시간 13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5,473.00
S&P500 선물(/ES): 4,459.00
NASDAQ 선물(/NQ): 15,077.75
● 기업단신
에어비앤비 (ABNB)
주당 -$0.11의 실적으로 예상치인 -$0.47보다 양호
매출도 예상치 4배 상회하며 전년대비 4배 가량 증가
하지만, 델타 변종 확산 우려로 장전 -2.8% 하락 중
23앤드미 (ME)
예상 손실보다 줄어든 실적과 5,900만 달러의 매출을 발표, 이는 전년 대비 +23% 상승
장전 +2.1% 상승 중
도어 대쉬 (DASH)
주당 -$0.30의 손실로 예상치 -$0.20 보다 하회
매출은 예상치 상회
순주문량은 전년대비 +70% 증가
올해전망을 상향 조정
장전 -4.2% 하락
소파이 (SOFI)
주당 -$0.48의 손실로 예상치 -$0.06을 크게 하회
매출은 멤버십 가입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면서 예상치 상회
장전 -9.6% 하락
임브레이저 (ERJ)
여행수요 개선으로 인해 2018년 이후 첫 흑자기록
장전 +3.6% 상승
캔사스 시티 서던 (KSU)
캐내디언 내셔널 레일웨이 (CNI)와 합의된 사항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캐내디언 퍼시픽 레일웨이 (CP)의 수정된 인수제안을 거부
캐내디언 퍼시픽의 인수제안가는 270억 달러이며 캐내디언 내셔널은 290억 달러
집리쿠르터 (ZIP)
주당 -$0.55의 손실로 예상치 -$0.22보다 악화
매출은 예상치 상회
2021년 전망을 사향조정하며 장전 +14.3% 상승
로켓 컴패니 (RKT)
예상을 하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장전 +5.4% 상승 중
융자승인량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당기 전방도 상향발표한 점 때문으로 분석
콘텍스트로직 (WISH)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제품수요 둔화우려, 비용증가 등을 이유로 장전 -27.8% 하락
액티비전 블리자드 (ATVI)
시티는 블리자드의 투자등급을 neutral에서 buy로 상향조정하며 장전 +1.1% 상승
● 수출입 가격
● FDA, COVID-19 추가백신 승인
FDA는 목요일 늦게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COVID-19 추가백신 접종을 승인
최근 미 전역에 빠르게 확산되는 델터 변종으로 인한 결정으로 화이자, 바이오N테크, 모더나가 승인획득
FDA 백신자문 위원회는 금요일 권고사항을 발표할 예정
이와함께 FDA는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현재 상황에서는 충분하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파우치 박사는 조만간 모든 사람들이 추가백신일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 미 국방부, 아프가니스탄 대사관 대피를 위해 3천명 급파
현재 아프가니스탄 제 2의 도시 칸다하르 (Kandahar)가 탈레반의 수중에 떨어졌고 곧 수도인 카불 (kabul)이 함락될 것이라는 상황에서 미 국방부는 대사관 직원 대피를 위해 병력 3천명을 투입한다고 발표
미국은 8월 31일까지는 철군을 완료할 예정으로 미국의 최장기간의 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것
지난 8월 6일 이후, 탈레반은 전국 34개 주요 도시 중 14개를 탈환
● 디즈니 실적, 크게 개선
디즈니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 주당 $0.80의 실적으로 예상치 $0.55를 크게 상회
매출도 예상치 167억 6천만 달러를 상회한 170억 2천 달러로 발표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는 1억 1,600만 명의 구독자를 기록해 예상치 1억 1,450만 명을 역시 상회
테마공원과 관련 상품의 경우 펜데믹 이후 첫 흑자 기록발표하며 장전 +5.5%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