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5,360.73 (-39.11p, -0.11%)
S&P500: 4,522.66 (-6.13p, -0.14%)
NASDAQ: 15,259.24 (-6.65p, -0.04%)
달러 인덱스
92.657 (+0.004, 0%)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2074% (+0.6bp)
5년물: 0.7771% (+1bp)
10년물: 1.3104% (+3.2bp)
30년물: 1.9276% (+3.1bp)
국제유가
WTI: 68.5 (-0.71, -1.03%)
브렌트유: 71.63 (-0.6, -0.83%)
귀금속
금: 1,818.10 (+5.9, +0.33%)
은: 24.006 (0, 0%)
곡물
옥수수: 534.25 (-8.5, -1.57%)
밀: 722.25 (-1.25, -0.17%)
대두: 1,292.50 (-10.75, -0.82%)
해운
BDI: 4,235.00 (+40, +0.95%)
미국 서부시간 01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5,422.00
S&P500 선물(/ES): 4,534.00
NASDAQ 선물(/NQ): 15,634.00
● 기업단신
캠벨 스프 (CPB)
주당 $0.55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7 상회
2022년 실적 전망도 $2.75-$2.85로 발표하여 예상치 $2.87와 소폭 하회
PVH (PVH)
주당 $2.72의 실적으로 예상치 $1.20을 크게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올해 전망도 상향조정하며 장전 +7.8% 상승
암바렐라 (AMBA)
주당 $0.35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0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현 자동차와 카메라 시장을 고려했을 때 이번 분기에 5년내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전 +9.1% 상승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RWD)
주당 $0.11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2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올해 전망을 상향 조정
장전 -2.2% 하락 중
필립스 (PHG)
FDA로부터 자사의 드림스테이션 (DreamStation) 호흡 보조장치의 수리와 교환을 승인 받음
이는 잡음 제거를 위해 사용한 자재의 잠재적 독성문제로 지난 6월 약 4백만 대의 기기의 리콜조치의 후속조치로 장전 +2.3% 상승
선런 (RUN)
JP 모건체이스의 ” U.S. Analyst Focus List ‘에 포함
울프 리서치도 선런의 투자등급을 market overweight로 지정
이에 따라 장저 ㄴ+3.6% 상승
니오 (NIO)
3분기 실적이 공급망 위축으로 인해 감소하자 장전 -4.6% 하락
인튜이트 (INTU)
이메일 마케팅 기업 메일침프 (Mailchimp)를 10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
사우스웨스트 항공 (LUV)
사우스웨스트의 조종사들은 펜데믹으로 인해 항공사가 제시한 근무조건 변경은 노조와 합의가 없었다며 소송
● 주택담보 대출신청
● ADP 고용보고서
● OPEC+ 회담에 앞서 유가 상승 중
수요일의 OPEC+ 회담에 앞서 유가사 서서히 상승
이들은 하루 40만 배럴 증산계획을 12월까지 유지할 것으로 예상
미국내 유가는 지난 주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10.6%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큰 폭의 하락을 보임
● 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
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Volodymyr Zelenskyy)의 백악관 방문에 대규모 인도적/군사적 지원을 공개
● 디디 글로벌과 JD.com, 노조 설립 예정
중국의 디디 글로벌과 JD.com은 중국 기술기업 분야에서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할 예정
이들 노조는 중국 정부의 공식 노조단체인 중화전국총공회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결성될 것이며 이를 통해 비정규직 특수고용 노동자의 조직화 강조와 ‘공동부유’ 정책 강조할 예정
* 필자의 생각: 어디서 좀 많이 보던 분위기…그런데 중국이면 노조가 있으나 없으나 공산당 마음 아니야?
● CDC, 백신 미접종자 노동절 여행자제 권고
최근 델타 변종으로 인한 감염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CDC는 백신 미접종 상태의 미국인들에게 노동절 연휴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
월요일 기준으로 7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 상승 한 16만 명 수준으로 동기간 사망자수는 전주 대비 +29% 증가한 1,329명
● 인도, 여전히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인도의 4월부터 6월까지의 GDP 성장률은 펜데믹 2차 대확산에도 불구하고 +20.1%를 기록
단 아직 지난 해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