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5,312.53 (-48.20p, -0.14%)
S&P500: 4,524.09 (1.41p, +0.03%)
NASDAQ: 15,309.38 (50.14p, +0.33%)
달러 인덱스
92.519 (-0.107, -0.12%)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2075% (-0.2bp)
5년물: 0.774% (-0.3bp)
10년물: 1.297% (-1.2bp)
30년물: 1.916% (-1.6bp)
국제유가
WTI: 68.59 (+0.09, +0.13%)
브렌트유: 71.59 (-0.04, -0.06%)
귀금속
금: 1,816.00 (-2.1, -0.12%)
은: 24.221 (+0.215, +0.9%)
곡물
옥수수: 522.75 (-11.5, -2.15%)
밀: 714.25 (-8, -1.11%)
대두: 1,277.75 (-14.75, -1.14%)
해운
BDI: 4,132.00 (-103, -2.43%)
미국 서부시간 02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5,393.00
S&P500 선물(/ES): 4,534.00
NASDAQ 선물(/NQ): 15,657.50
● 기업단신
호멜 (HRL)
주당 $0.39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하지만 비용지출 증가로 인해 올해 전망은 예상보다 하회하며 장전 -3.5% 하락
랜즈 엔드 (LE)
주당 $0.48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6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공급체게 문제로 수익률 감소하며 장전 -3% 하락
힐-롬 홀딩스 (HRC)
백스터 인터내셔널 (BAX)의 주당 $156 혹은 105억 달러의 인수제안에 합의
HRC는 +3.1% 상승, 백스터는 +0.7% 상승
시그넷 쥬얼러 (SIG)
주당 $3.57의 실적으로 예상치 $1.69를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동일매장 매출도 +97% 상승하여 예상치 +79.2%를 상회
올해전망도 상향조정하며 장전 +5.4% 상승
츄이 (CHWY)
주당 -$0.04의 손실로 예상치 두 배 하회
당기 전망도 예상치 하회하며 장전 -10.2% 하락
차지 포인트 (CHPT)
주당 -$0.13의 손실이지만 예상치 상회
올해 전망도 상향 조정하며 장전 +12.3% 상승
옥타 (OKTA)
주당 -$0.11의 손실이지만 예상치 -$0.35 보다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장전 +1.5% 상승
C3.ai (AI)
주당 -$0.37의 손실로 예상치 $0.28를 크게 하회
예상을 하회한 매출 전망을 내놓으며 장전 -7.7% 하락
파이브 빌로우 (FIVE)
주당 $1.15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4 상회
매출은 예상치 하회하며 올해 매출과 실적전망을 covid-19 불확실성으로 인해 발표 안함
장전 -8.6% 하락
시에나 (CIEN)
주당 $0.92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3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AT&T의 비아타 (Vyatta) 버츄얼 라우팅/스위칭 기술부문 인수를 발표
장전 +6.3% 상승
● 실업수당 청구건수
● 챌린저 해고 보고서
● 생산성과 비용
● 국제무역
● 허리케인 아이다, 뉴욕, 뉴저지에 수해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으로 최소 8명이 사망하는 등 뉴욕과 뉴저지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
폭우로 인해 수요일 뉴욕지역 지하철 운행이 중단
기상청에 따르면 센트럴 파크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 발생
뉴저지 지역에는 최소 한 개 이상의 토네이도가 발생
● 허리케인 아이다, 보험사 비용 급증
허리케인 아이다의 피해로 인한 보험사의 예상된 차량, 주택 및 재산피해 보험금이 1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뉴욕시의 홍수 비상사태 등 총 보험금은 더 증가할 수도 있음
● 애플, 일부 앱에서 결제정채 변경
애플은 일부 앱에서 유료 구독 등을 직접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링크를 허용할 예정
수요일 애플 측은 내년부터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 같은 앱 들에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
이전에는 반드시 애플의 결제 서비스를 통해 15%-30%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음
하지만, 게임내 결제는 여전히 앱스토어를 통해서만 가능할 예정
* 필자의 생각: 애플이 어떤 회사인데, 아마 단기적으로도 애플의 매출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듯. 게다가 이거 풀어주고 뭘 더 가져가려고 할까? 누가 이거에 불을 지폈는지…ㅉㅉ
● OPEC+, 현 정책 유지 결정
OPEC+ 회의에서 이견없이 한 시간도 안되서 원유 증산에 대해 현 정책을 유지하기로 동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