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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장 아침 늬우스(FRI, 21/11/05)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6,124.23 (-33.35p, -0.09%)
S&P500: 4,680.06 (+19.49p, +0.42%)
NASDAQ: 15,940.31 (+128.73p, +0.81%)
러셀2000: 2,402.43 (-1.85p, -0.08%)

달러 인덱스
94.323 (+0.459, +0.49%)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4224% (-4.4bp)
5년물: 1.1072% (-8.1bp)
10년물: 1.5262% (-7.7bp)
30년물: 1.9631% (-5.7bp)
스프레드(10Y-2Y): +110.38bp (-3.37bp)

국제유가
WTI: 78.81 (-2.05, -2.54%)
브렌트유: 80.54 (-1.45, -1.77%)
천연가스: 5.68 (+0.01, +0.16%)

귀금속
금: 1,793.50 (+29.6, +1.68%)
은: 23.911 (+0.68, +2.93%)

곡물
옥수수: 559.25 (-4.75, -0.84%)
대두: 1,222.75 (-21.5, -1.73%)

해운
BDI: 2,892.00 (-295, -9.26%)

미국 서부시간 05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6,150.00
S&P500 선물(/ES): 4,693.50
NASDAQ 선물(/NQ): 16,380.25


● 기업단신
캐나다 구스 (GOOS)
예상을 사오히하는 실적과 매출을 발표
연간 전망도 상향조정
겨울철 강한 수요를 예상한다고 하며 장전 +4.6% 상승

라이브 내이션 엔터테인먼트 (LYV)
라이브 이벤트들이 재개하면서 수익성 확대로 매출이 예상치 상회하며 장전 +5.4% 상승

드래프트킹스 (DKNG)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과 매출을 발표하며 장전 -3.5% 하락
2021 회계연도 하반기 전망 상향조정하며 2022년도 강한 자신감 표명

캐노피 그로쓰 (CGC)
주당 -$0.03의 손실로 예상치 -$0.20을 상회
매출은 예상치 하회하며 2022 회계연도 하반기 매출성장 둔화 예상
장전 -5% 하락

펠로톤 (PTON)
주당 -$1.21의 손실로 예상치 -$1.07을 크게 하회
매출도 예상치 하회
1년 매출전망 10억 달러 축소하며 장전-31.8% 하락

익스페디아 (EXPE)
주당 $3.53의 실적으로 예상치 $1.65를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장전 +13.2% 상승

에어비앤비 (ABNB)
주당 $1.22의 실적으로 예상치 $0.75를 상회
매출도 최고치 기록하며 장전 +6.2% 상승

우버 테크놀러지 (UBER)
라이드 쉐어링과 음식배달 서비스의 호조로 첫 분기수익을 발표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중국 라이드해일링 기업 디디 (DIDI) 지분의 가치하락으로 손실기록
장전 +1.2% 상승

핀터레스트 (PINS)
주당 $0.28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5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연말 연휴 소비자 지출확대와 광고수익으로 당기 실적에 자신감
장전 +4.5% 상승

쉐이크 쉑 (SHAK)
주당 -$0.05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1 상회하였으나 중국내 매출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전체 매출도 예상치 하회
그럼에도 장전 +6.3% 상승

스퀘어 (SQ)
주당 $0.37의 실적으로 예상치에 부합
매출은 예상치 하회
전년대비 +60% 수익이 상승하였으나 장전 -3.7% 하락 중

라이온스 게이트 엔터테인먼트 (LGF)
스타즈 (Starz) 프리미엄 케이블 채널을 분사한다고 발표하며 장전 +15.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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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 상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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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행정부 지출안, 하원 통과 임박
미 하원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1조 8,500억 달러의 기후 및 소셜 지출안과 1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안이 금요일에는 통과할 것으로 예상
국회의 조세 합동위원회는 10년 동안 1조 4,800만 달러의 추가세수를 확보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적자를 가중시킬 우려는 없다고 발표
* 필자의 생각: 1조 8,500억 달러랑 1조 4,800만 달러가 같은 액수라는 거? 이 사람들이 ‘조’ 단위로 쓰다보니 3,700억 달러 차이는 ‘모자른 것’이 아니다? 그건 누가 낸 세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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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COVID-19 경구용 약제와 HIV 치료제 함께 사용시 시너지 효과
화이자는 금요일 자사의 경구용 COVID-19 치료제와 HIV 치료제를 병행시 COVID-19에 노출된 고위험군 환자의 입원률 또는 사망률을 89%까지 낮출 수 있다고 발표하며 장전 +12% 상승
화이자는 현재 머크 (Merck)에 이어 두 번째로 경구용 COVID-19 항바이러스 제재를 개발한 기업으로 기록
만약 미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게 되면 글로벌 펜데믹 치료 및 예방에 획기적인 것으로 기록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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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내년 2월까지 50만 명 사망 가능성
WHO는 유럽이 다시 한 번 펜데믹 확산의 근원지가 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현재의 COVID-19 재확산과 겨울철을 지나며 내년 2월까지 50만 명까지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
영국은 머크 (Merck)의 COVID 항바이러스 경구용 약품을 처음으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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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 2023년까지 기후조약 관련 매년 1조 3천 억 달러 원조 요청
아프리카 국가연합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은 재생에너지 개발과 지구 온난화 방지대책을 위해 2030년부타 ‘매년’ 1조 3천억 달러의 재정지원을 요청
* 필자의 생각: ‘1조 3천억 달러’를 ‘매년’이라…그럼 다른 나라들부터 얼마씩 낼 건지 먼저 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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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백신접종 의무화 규정 발표
바이든 행정부는 1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은 내년 1월 4일까지 백신접종 의무화 또는 매주 직원의 테스트를 제출하도록 강제
만약 위반시에는 최고 13만 6천 달러의 벌금 부과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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