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5,753.89 (+261.19p, +0.74%)
S&P500: 4,696.56 (+47.33p, +1.02%)
NASDAQ: 15,521.89 (+180.80p, +1.18%)
러셀2000: 2,221.90 (+18.96p, +0.86%)
달러 인덱스
96.041 (-0.45, -0.47%)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6626% (-0.4bp)
5년물: 1.2156% (0bp)
10년물: 1.4532% (-0.8bp)
30년물: 1.8497% (-1.3bp)
스프레드(10Y-2Y): +79.06bp (-0.46bp)
국제유가
WTI: 72.76 (+1.64, +2.31%)
브렌트유: 75.29 (+1.31, +1.77%)
천연가스: 3.95 (+0.08, +2.17%)
귀금속
금: 1,802.20 (+13.5, +0.75%)
은: 22.819 (+0.29, +1.29%)
곡물
옥수수: 602.5 (+4.25, +0.71%)
대두: 1,335.00 (+22.25, +1.69%)
해운
BDI: 2,294.00 (-77, -3.25%)
미국 서부시간 23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5,698.00
S&P500 선물(/ES): 4,697.00
NASDAQ 선물(/NQ): 16,199.00
● 기업단신
노바백스 (NVAX)
COVID-19 2회용 백신이 오미크론 변종에도 강한 면역력을 나타낸다는 발표와 함께 장전 +3.4% 상승
마카오 게임산업계
45일간의 게이밍 산업 자문기간 종료와 함께 장전 상승 중
라스 베가스 샌즈(LVS)는 +4.2%, 윈리조트 (WYNN)는 +3.4%, 멜코 리조트 (MLCO)는 +5.2%, MGM 리조트는 +1.1% 상승
JD.com (JD)
텐센트가 보유 중이던 지분 164억 달러를 배당의 형태로 주주에게 지급하겠다고 발표한 후 +7.8% 상승
니콜라 (NKLA)
첫 전기차량을 인도했다는 소식과 함게 장전 +3.9% 상승 중
스티치 픽스 (SFIX)
워킹 캐피탈 어드바이저 (Working Capital Advisors)가 340만 주의 주식을 추가매수하여 총 1,60만주를 보유하게 되었다는 소식과 함게 장전 +1.8% 상승
미션 프로듀스 (AVO)
주당 $0.24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6 하회
매출도 예상치 하회하며 장전 -9% 하락
크록스 (CROX)
경쟁사 헤이듀드 (Heydude)을 25억 달러의 현금과 주식으로 인수한다고 발표
인수과정은 2022년 1분기에 종료될 예정으로 장전 -3.4% 하락
올쏘 클리닉 다이아그노스틱 (OCDX)
퀴델 (QDEL)은 OCDX를 60억 달러의 현금과 주식으로 주당 $24.68에 인수한다고 발표
OCDX는 장전 +16.1% 상승, 퀴델은 -7.2% 하락
싸이플레이 (SCPL)
대주주인 사이언티픽 게임즈 (SGMS) 에 매각하려는 협상이 불발로 끝나며 장전 -18.2% 하락
● 실업수당 신청건수
● 내구재 주문
● 개인소득과 지출
● 금일 주식시장은 전년에 비해 거래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는 대체공휴일 (obsered holiday)로 폐장
● 오미크론 변종, 전염성은 높지만 위험성은 다소 낮다고 발표
오미크론 변종으로 입원환자의 상태는 이전 변종들에 비해 덜 위험한 것으로 나타남
목요일 남아프리카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진자들은 타 변종에 비해 병원 입원확률이 -80% 낮다고 발표
● 화이자, COVID-19 경구용 알약 승인
FDA는 화이자의 경구용 COVID-19 백신을 승인함에 따라 향후 신규 확진자들이 귀가하며 가져갈 수 있게 될 예정
이와 별도로, 미 육군은 변종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백신을 연구중이라고 알려짐
● 소니, 인도에서 최고의 방송국으로 변신 중
소니가 인도의 지 엔터테인먼트 (Zee Entertainment)를 인수하며 인도 최대의 방송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음
지 엔터테인먼트는 소니 픽쳐스 네트워크 인디아 (Sony Pictures Networks India)에게 51%의 지분을 매각하며 네트워크, 디지털 자산, 프로덕션 및 프로그램 포트폴리오 일체를 인도할 예정이라고 12월 21일 발표
* 필자의 생각: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의 성공으로 디즈니냐 소니냐를 고민했는데, 더 고민스럽게 만드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