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아침 늬우스(WED, 22/02/23)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3,596.61 (-482.57, -1.42%)
S&P500: 4,304.74 (-44.13, -1.01%)
NASDAQ: 13,381.52 (-166.55, -1.23%)
러셀2000: 1,987.57 (-21.77, -1.08%)

달러 인덱스
96.073 (+0.053, +0.06%)

미국 국채시장
2년물: 1.56% (+9.0bp)
5년물: 1.85% (+3.0bp)
10년물: 1.94% (+2.0bp)
30년물: 2.24% (0.0bp)
스프레드(10Y-2Y): +38bp

국제유가
WTI: 91.72 (+0.10, +0.11%)
브렌트유: 93.56 (+0.18, +0.19%)
천연가스: 4.473 (+0.009, +0.20%)

귀금속
금: 1,899.90 (-0.50, -0.03%)
은: 24.163 (+0.028, +0.12%)

곡물
옥수수: 676.25 (-0.15, -0.02%)
대두: 1,641.00 (+0.12, +0.01%)

해운
BDI: 2,045 (+81, +4.12%)

미국 서부시간 23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3,724.00
S&P500 선물(/ES): 4,334.00
NASDAQ 선물(/NQ): 14,021.25


● 기업단신
로우스 (LOW)
주당 $1.78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7 상회
장비와 건축자재 수요지속으로 긍정적인 연간전망 발표와 함께 장전 +1.6% 상승

테네코 (TEN)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APO)의 주당 $20에 인수제안에 합의
화요일 종가는 $9.98로 올해 하반기에 인수과정이 마무리 될 듯
장전 +91.7% 상승

타파웨어 (TUP)
주당 $0.38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14 하회
매출은 예상치 상회하였으나 장전 -3% 하락

팔로 알토 네트워크 (PANW)
주당 $1.74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9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예상을 상회한 전망을 발표하며 장전 +7.8% 상승

버진 갤럭틱 (SPCE)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개선된 현금수준을 발표하며 장전 +4.1% 상승

스텔란티스 (STLA)
예상을 상회한 실적발표로 장전 +6.3% 상승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 사노피 (SNY)
글로벌 약품 규제당국들에 COVID-19 백신 승인을 신청했다는 뉴스와 함게 양사는 각각 +1.7%, +1.5% 상승

시저스 엔터테인먼트 (CZR)
전년대비 매출이 +63% 상승하며 장전 +4.5% 상승

모자이크 (MOS)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함께 예상을 하회한 매출발표하며 장전 -5.6% 하락

퀘스트 다이아그노틱스 (DGX)
UBS는 2023 회계연도 실적목표 달성우려로 DGX의 투자등급을 buy에서 neutral로 하향조정하자 장전 -2.1%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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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 대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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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주택담보 대출신청건수 2년내 최저치
상승하는 모기지 이자율이 주택구입 희망자와 재융자 모두에 영향을 미침
총 모기지 융자 신청은 전주 -13.1% 감소하여 2019년 12월 이후 최저치라고 모기지 뱅커 연합 (Mortgage Bankers Association)이 발표
재융자는 -15% 감소
케이스-쉴러 주태각격 지수는 2020년 +10.4% 상승에 비해, 2021년에는 +18.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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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자수, 약 -90% 감소
미국내 신규확진자수는 오미크론 최고치였던 6주 전에 비해 -90% 가량 감소
일일 평균 84,000명이 발생하여 지난 1월 15일 최고치 80만 명에 비해 크게 감소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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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IPO 고려 중
폭스바겐은 자사가 보유한 명품 자동차 브랜드 포르쉐의 상장을 고려 중
폭스바겐은 포르쉐의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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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듬이 제작한 예술품에는 저작권 적용 안됨
미국 상표 특허청은 알고리듬이 제작한 예술작품은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므로 저작권 등록이 불가하다고 발표
법원은 ‘…사람이 표현한 것이 아닌 작품에는 저작권 보호가 해당되지 않는다…’라고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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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갱단, 마약 판매 감소
마이애미의 갱단의 마약판매가 감소하고 있는 중
단 범죄자체의 감소보다는 마약판매 보다 온라인 신분 위장 절도(identity theft)가 저위험 고수익 범죄이기 때문에 갱단의 수익원이 이동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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