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4,049.46 (+238.06p, +0.70%)
S&P500: 4,296.12 (+24.34p, +0.57%)
NASDAQ: 13,004.85 (+165.56p, +1.29%)
러셀2000: 1,954.20 (+13.54p, +0.70%)
달러 인덱스
101.723 (+0.503, +0.5%)
미국 국채시장
2년물: 2.6236% (-4.4bp)
5년물: 2.8555% (-7.6bp)
10년물: 2.8159% (-8.3bp)
30년물: 2.8833% (-6.1bp)
스프레드(10Y-2Y): +19.23bp (-3.92bp)
국제유가
WTI: 98.54 (-3.53, -3.46%)
브렌트유: 102.32 (-4.33, -4.06%)
천연가스: 6.83 (+0.3, +4.51%)
귀금속
금: 1,896.00 (-38.3, -1.98%)
은: 23.73 (-0.588, -2.42%)
곡물
옥수수: 798 (+9, +1.14%)
밀: 1072.5 (-2.75, -0.26%)
대두: 1,675.25 (-12.75, -0.76%)
해운
BDI: 2,307.00 (+68, +3.04%)
미국 서부시간 26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3,785.00
S&P500 선물(/ES): 4,273.25
NASDAQ 선물(/NQ): 13,471.00
● 기업단신
펩시코 (PepsiCo)
주요 브랜드 제품 가격인상에도 소비가 지속되면서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전 하락
제네랄 일렉트릭 (General Electric)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장전 -3.5% 하락
이전 연간전망치는 그대로 유지하지만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 경고
UPS (United Parcel Services)
주당 $3.05의 실적으로 예상치 $2.88을 상회
매출도 243억 8천만 달러로 예상치 $237억 9천만 달러를 상회하며 장전 +1.7% 상승
3M (3M )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매출예상인 78억 4천만 달러를 상회한 88억 3천만 달러의 매출을 발표
DR 홀튼 (D.R. Horton)
주당 $4.03의 실적으로 예상치 $3.37을 상회
매출도 80억 달러로 예상치 $76억 2천만 달러를 상회
장전 +2.8% 상승
시월드 (SeaWorld)
로센블라트 시큐리티 (Rosenblatt Securities)가 시월드의 투자등급을 buy로 지정하자 장전 +4.6% 상승
이는 펜데믹 영향에도 불구하고 투자계 큰손 스콧 로스 (Scott Ross)의 투자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음
● FHFA 주택가격 지수
● 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
● 내구재 주문
● 피델리티, 은퇴연금에 비트코인 포함
피델리티 (Fidelity Investments)는 은퇴연금 계좌인 401(k)s에 비트코인을 포함시킨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
23,000개의 기업들이 피델리티를 은퇴연금 운용사로 사용중이며 올해 말부터 비트코인을 은퇴연금금으로 추가할 예정
피델리티 측은 처음에는 비트코인만 추가할 예정이지만, 이후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
● 무료 경구용 COVID 치료제 주문가능
미국 정부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Paxlovid)와 같은 경구용 COVID 치료제 공급 지점을 두 배로 확대 계획
연방 의약국 프로그램 (federal pharmacy program)에 가입된 약국들은 이번 주 부터 항바이러스 제재를 주문할 수 있음
가격은 무료
● 베이징 대규모 COVID 테스트 실시
베이징 2,200만 시민의 75%가 COVID 테스트를 받을 예정
이는 중국 정부의 ‘제로 코비드’ 정책에도 불구하고 베이징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
도시 전역의 락다운을 피하기 위한 조치
* 필자의 생각: 확진자 검사하면 ‘제로 코비드’가 가능? 다시 말하면, 확진자는 베이징에서 쫓겨나거나 우리가 아는 그 무서운 ‘중국의 자택격리’될 꺼잖아…
● 루블화 상승
러시아의 루블화가 달러 대비 73 루블 이상으로 상승하여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
이런 루블화의 움직임은 러시아 중앙은행의 제한적 자본시장 통제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러시아 내 각 기업들의 세금납부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
알려진 바로는 인플레이션, 자금이탈, 서방국가들의 의한 국제제재로 경제적인 우려가 고조되고 있음
* 필자의 생각: 자, 과연 미국과 우방국의 러시아 제재의 약발이 먹히는 지, 아닌지…?
● 위스키 한 통 가격, 130만 달러
영국 스코틀랜드의 유명 양조장 맥캘란 (Macallan Distillery)에서 지난 1988년에 제조된 374리터 스카치 위스키 한 통이 경매에서 100만 파운드 (130만 달러)에 낙찰
이 위스키는 30년 전에 구매자가 5천 파운드 (6,400달러)에 매입하고 잊혀진 채로 방치되었던 것
* 필자의 생각: 순수익률 +2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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