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아침 늬우스 (FRI, 22/05/27)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2,637.19 (+516.91p, +1.61%)
S&P500: 4,057.84 (+79.11p, +1.99%)
NASDAQ: 11,740.65 (+305.91p, +2.68%)
러셀2000: 1,838.24 (+39.07p, +2.17%)

달러 인덱스
101.775 (-0.281, -0.28%)

미국 국채시장
2년물: 2.4778% (-1.4bp)
5년물: 2.7023% (-1.7bp)
10년물: 2.7452% (0.0bp)
30년물: 2.9787% (+1.0bp)

국제유가
WTI: 114.09 (+3.52, +3.19%)
브렌트유: 117.40 (+3.13, +2.74%)

귀금속
금: 1,853.90 (+3.00, +0.16%)
은: 21.97 (+0.15, +0.66%)

곡물
옥수수: 765.00 (-8.75, -1.13%)
밀: 1,143.25 (-6.25, -0.54%)
대두: 1,726.50 (+44.75, +2.66%)

해운
BDI: 3,127.00 (-126.00, -3.87%)

미국 서부시간 27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2,717.00
S&P500 선물(/ES): 4,085.00
NASDAQ 선물(/NQ): 12,426.00


● 기업단신
빅랏 (BIG)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매출을 발표
동일매장 매출도 예상치 하회하며 실망스런 연간전망을 발표하며 장전 -21.2% 하락

히벳 (HIBB)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매출 발표 이후 장전 -6.5% 하락

핀듀오듀오 (PDD)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며 장전 +8.8% 상승

캐노피 그로쓰 (CGC)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하며 2024 회계연도가 되어야 수익이 양전할 것으로 언급되며 장전 -10.5% 하락

코스트코 (COST)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비용 증가로 수익률은 -1% 가량 하락
코스트코 측은 몇몇 식품에 대한 가격인상을 예고
장전 -1.3% 하락

델 테크놀러지 (DELL)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매출로 장전 +9.8% 상승

갭 (GPS)
제품 할인과 상승한 운송비로 인해 예상보다 큰 손실과 함께 연간 전망 하향조정 이후 장전 -17.8% 하락

얼타 뷰티 (ULTA)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전망을 발표하며 장전 +8.4% 상승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 (AEO)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매출로 장전 -13.4% 하락
CEO인 제이 샤텐스타인 (Jay Schottenstein)은 AEO의 예상보다 고객 수요가 적은 것이 원인이었다고 분석

레드 로빈 구르메 버거 (RRGB)
예상보다 적은 손실을 보이며 장전 +12.9% 상승

기사원문


개인소득과 지출

기사원문


● 도매재고

기사원문


● 소매재고

기사원문


● 국제무역 수지

기사원문


● 4월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
오늘 발표된 PCE에서 4월의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4.9% 상승하여 예상치에 부합함
이는 지난 3월의 5.2%보다 감소한 수치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는 모양새로 시장에 호재
단, 개인소득은 예상보다 소폭 하회하였으나 지출은 예상치를 상회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2.727% 기록

기사원문


●SEC. 새로운 ESG 공개 규정 제안
SEC는 수요일 미국내 펀드들이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정보 혹은 의도적으로 사실이 아닌 정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각 기업들에 더 많은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정보를 요구하는 신규 개정안을 통과시킴
이는 최근 자산 운영사들이 ‘해당 기업이 실제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환경 보호 활동을 한다고 믿게 만드는 행동’을 뜻하는 ‘그린워싱 (greenwashing)’의 우려가 증폭됨에 따른 대책

기사원문


● 팍스로비드 사용량 증가에 따른 우려 증폭 중
지난 해 11월 발표된 경구용 항바이러스 제제인 팍스로비드 (Paxlovid)의 효과는 89%로 당시에는 획기적인 약품으로 인정받음
하지만, 최근 팍스로비드의 사용량이 급증했음에도 음성판정을 받은 후 다시 양성판정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팍스로비드 사용 이후에 대한 데이타가 부족한 점에 대한 우려가 증폭 중

기사원


● 총기 및 실탄 제조사 주가 상승
텍사스 우발데의 총기난사 사건 이후, 총기 및 실탄 제조사의 주가가 상승 중
일반적으로 대형 총기사고 이후에는 일반인의 자기방어를 위한 총기구매가 증가함
(단, 호신용 총기가 얼마나 효율적인지에 대한 통계는 없음)
또다른 이유로는 총기판매에 대한 규제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구매자가 일시에 증가하는 현상을 보임
실제로 미 국회에서는 총기류 판매에 대한 좀더 강력한 규제를 도입하기 위해 논의 중

기사원문


주식공작단의 ‘장기옵션 실전팁‘이 판매 중입니다.
해당 컨텐츠는 현재 디지털 컨텐츠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