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2,909.59 (-154.02p, -0.47%)
S&P500: 4,128.73 (-9.26p, -0.22%)
NASDAQ: 12,381.30 (-0.27p, -0.00%)
러셀2000: 1,919.14 (+3.40p, +0.18%)
달러 인덱스
108.549 (-0.497, -0.46%)
미국 국채시장
2년물: 3.2954% (-1.4bp)
5년물: 3.1770% (+1.9bp)
10년물: 3.0591% (+4.5bp)
30년물: 3.2652% (+4.0bp)
10Y-2Y: -23.63bp (+5.89bp)
국제유가
WTI: 93.74 (+3.23, +3.57%)
브렌트유: 100.22 (+3.65, +3.78%)
귀금속
금: 1,761.20 (+12.30, +0.70%)
은: 19.12 (+0.11, +0.58%)
곡물
옥수수: 655.25 (+26.75, +4.25%)
밀: 800.50 (+12.25, +1.55%)
대두: 1,461.00 (+25.50, +1.78%)
미국 서부시간 25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2,955.00
S&P500 선물(/ES): 4,160.50
NASDAQ 선물(/NQ): 13,007.00
● 기업단신
달러 트리 (DLTR)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예상치에 부합한 매출을 발표
단, 연간전망은 햐향조정하며 장전 -6.6% 하락
펠로톤 (PTON)
예상을 크게 하회한 실적과 매출로 장전 -17.5% 하락
애버크롬비 & 피치 (ANF)
예상보다 큰 손실과 예상치를 하회한 매출로 장전 -10.5% 하락
연간전망도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하향조정
달러 제네럴 (DG)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동일매장 매출도 예상치 상회
자사주 매입 규모도 확대
세일즈포스 (CRM)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매출에도 불구하고 연간전망을 하향조정하자 장전 +6.3% 하락
Nvidia (NVDA)
예상을 하회한 실적과 함께 게이밍 비즈니스의 수요 약화로 전망도 축소발표 하며 장전 -3.6% 하락
오토데스크 (ADSK)
예상을 상회한 수요로 인해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며 장전 +9.2% 상승
스노우플레이크 (SNOW)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맻출을 발표하자 장전 +19% 상승
텔라닥 헬스 (TDOC), 힘 &허스 헬스 (HIMS), 암웰 (AMWL)
텔레헬스 관련주들은 아마존이 자사직원을 위한 텔레헬스 서비스 중단발표 이후 일제히 상승
텔라닥은 +5.5%, HIMS는 +1.1%, 암웰은 +7.7% 상승
캘라웨이 골프 (ELY)
사명을 ‘탑골프 캘라웨이 브랜드 (Topgolf Callaway Brands)로 변경하고 골프 장비와 의류 등을 공급할 것이라 발표
사명변경은 9월 6일부로 예정
빅토리아 시크릿 (VSCO)
연간전망 하향조정 이후 장전 -3.7% 하락
● GDP
●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
● 장전상황
수요일 상승마감 이후 목요일 역시 상승세
시장은 8월의 상승 모멘텀이 9월에도 지속될 지에 관심 증가
이와함께 연준의 다음 정례회의에서 인플레이션 정책의 방향에 집중하며 목요일부터 시작하는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인사들의 발표에 긴장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발표는 금요일에 예정
미국채 장단기 금리차는 -27 bps
● 아마존, 자사직원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중단
아마존의 텔레헬스 케어 서비스인 아마존 케어 (Amazon Care)가 올해 말로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
아마존의 서비스 책임자 닐 린지 (Neil Lindsay)는 ‘아마존 케어 서비스 운영을 통해 기업과 개인을 위한 의미있는 장기 헬스케어 솔루션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다’고 언급
아마존은 지난 달 1차 진료 제공기업 원 메디칼 (One Medical)을 인수하고 홈 헬스 서비스 기업 시그니파이 헬스 (Signify Health) 인수 협상 중으로 알려져 있음
● 애플, 가을 이벤트
애플은 가을 이벤트의 초대장을 발송
우주를 테마로 디자인된 초대장에 밝힌 일자는 9월 7일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아이폰 발표가 예상되며 투자자와 소비자 모두 현재의 공급망 이슈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추가 가격인상도 예상되고 있음
이와 함께 신형 애플와치도 공개될 것으로 예상
● 오미크론 전용 부스터 샷 공급예정
9월 노동적을 기해서 2억 4천 만 미국인에게 오미크론 전용 백신 부스터 샷이 공급될 예정
현재 확진자의 90%가 오미크론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초기 2회의 백신 접종과 1차 부스터 샷 이후 2차 부스터 샷 접종을 기다리는 사람은 오미크론 부스터 샷까지 기다릴 필요 없음
백악관 코비드 조정관 (covid response coordinator) 아시시 자 (Ashish Jha)에 따르면, 2차 부스터 샷을 맞고 다시 오미크론 부스터 샷 공급시 다시 접종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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