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공작단의 미국장 아침늬우스는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로 번역된 뉴스 공유 시즌을 종료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미국장 아침늬우스 시즌종료 안내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3,376.48p (+526.74p, +1.60%)
S&P500: 3,878.44p (+56.82p, +1.49%)
NASDAQ: 10,709.37p (+162.26p, +1.54%)
러셀2000: 1,776.94p (+28.92p, +1.65%)
달러 인덱스
104.198 (+0.233, +0.22%)
미국 국채시장
2년물: 4.2169% (-3.6bp)
5년물: 3.7732% (-1.4bp)
10년물: 3.6694% (-1.3bp)
30년물: 3.7246% (-1.6bp)
10Y-2Y: -54.75bp (2.32bp 역전 축소)
국제유가
WTI: 78.29 (+2.25, +2.95%)
브렌트유: 82.20 (+2.36, +2.95%)
귀금속
금: 1,825.40 (-0.90, -0.05%)
은: 24.19 (-0.07, -0.27%)
곡물
옥수수: 662.25 (+10.75, +1.65%)
밀: 767.75 (+17.00, +2.27%)
대두: 1,484.50 (+4.75, +0.32%)
미국 서부시간 22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3,639.00
S&P500 선물(/ES): 3,873.75
NASDAQ 선물(/NQ): 11,203.00
● 기업단신
카맥스 (KMX)
실적은 주당 $0.24로 예상치 $0.70을 크게 하회하며 매출도 예상치 하회
중고차 판매도 예상치였던 -16.9% 감소보다 큰 -22.4% 감소하며 장전 -12.7% 하락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MU)
예상보다 큰 손실과 예상치를 하회한 매출로 장전 -2.9% 하락
전기제품 수요감소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며 인력 10%를 감축할 것이라 발표
언더아머 (UAA)
매리엇의 임원 스테파니 리나츠 (Stephanie Linnartz)를 신임 CEO로 임명
2월 27일자로 부임 예정이며 리나츠는 현재 매리엇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국제운영 부문 회장직 수행중
타이슨 푸드 (TSN)
내년 알칸사스 지사통합으로 수 백명의 직원이 감축될 것이라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
타이슨 측은 현재 일리노이와 사우스 다코타 소재 두 곳의 가공공장을 폐쇄할 예정
장전 -1% 하락
밀러놀 (MLKN)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매출로 장전 +2.9% 상승
제품 가격 인상으로 -13% 감소한 주문량을 상쇄
투심플 (TSP)
전체인력의 25%를 감축할 예정
초기에는 약 700명까지의 인원감축을 발표했으나 350의 자율주행 부문 직원감축만 계획
장전 +3.5% 상승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그룹 (GBTG)
에버코어 ISI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분사된 GBTG의 투자등급을 outperform으로 지정하자 장전 +1.6% 상승
미라티 테라퓨틱스 (MRTX)
FDA가 직장암 치료제에 획기적인 치료법이라 언급하자 장전 +9.4% 상승
기존치료법을 대체할 큰 발전으로 신속승인 예상됨
● 실업수당 신청건수
● GDP
● 장전 상황
수요일 시장은 다우지수는 526.74 포인트 상승, S&P 500은 +1.49%, 나스닥은 +1.54% 상승 마감하며 크리스마스 랠리에 대한 기대감 상승
하지만 목요일 장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며 하락출발
다우지수는-226 포인트 혹은 -0.67% 하락, S&P 500 선물은 -0.82%, 나스닥 100 선물은 -1.4% 하락
미국채 장단기 금리차는 -57 bps
● 주택판매, 10개월 연속 하락
11월 주택판매가 예상치보다 더 큰 폭인 -7.7%나 하락하며 10개월 연속하락 기록
연속되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모기지 금리는 올해초 대비 2배 가량 상승하였음
전미 부동산 연합회 수석 이코노미스트 로렌스 윤 (Lawrence Yun)은 11월 거주용 부동산 시장은 냉각상태로 펜데믹으로 인한 격리기간이었던 2020년과 비슷하다고 언급
● 마이크론 테크놀러지, 수 천 명 감원
48,000명의 직원을 보유 중인 마이크론 측은 지난 분기 실적발표는 물론 당기 실적전망에서도 예상치를 하회
마이크론은 개인용 컴퓨터 수요 급감 등의 요인으로 전체인력의 10%를 감원하며 임직원의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
CEO인 산자이 메흐로트라 (Sanjay Mehrotra)는 지난 몇 달간 급격한 수요감소를 경험했다고 언급
● WTO, 홍콩산 제품에 ‘made in China’는 부적절
세계무역기구 (WTO)는 미국이 주장하는 홍콩산 제품에 ‘made in China’ 상표부착 의무화 요구에 대해 ‘홍콩은 중국이 아니다’라는 의견과 함게 미국의 요구는 적절치 않으며 국제규약 위반이라고 언급
* 필자의 생각: 이건 또 무슨 참신한 개소리….홍콩 민주화 시위 막던게 중국정부 아니었나? 이란 민주화 시위 진압하러 캄보디아 경찰이 가니 이란 경찰이 가니? 너무 중국편들기 티나는데…? G-rol도 이정도면 풍년이구나!!!
● 인도, 실업률 급등
현재 수백만 명이 실직하여 인도의 실업률이 펜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남
더 큰 악재는 일자리수 증가가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남
반면 인도내 농업분야 일자리수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농업분야에서 현재 실업률을 흡수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분석되며 인도내 실업률의 영향을 주목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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