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개요
미국 증시는 견조한 고용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하며 S&P 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했지만,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주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주요 지수 현황
- S&P 500: 6,279.36 (+0.83%)
- 다우존스: 44,828.53 (+0.77%)
- 나스닥: 20,601.10 (+1.02%)
? 경제 및 시장 요인 요약
- 미국 6월 비농업 고용: +147,000건 (예상 상회), 실업률 4.1%
- 금리 인하 기대 약화: 7월 인하 가능성 소멸, 9월 인하 확률 68%로 하락
- 10년물 국채 수익률: 4.35%로 상승
- 달러 인덱스: +0.39% 상승 (97.16)
- 금값: $3,333.47 (-0.70%)
- 유가: $66.85 (-0.89%)
- 구리: $5.09 (-1.12%)
? 섹터 및 종목별 이슈
강세 종목
- First Solar: +8.84%
- Cadence Design Systems: +4.62%
- Tapestry: +4.26%
- Synopsys, Cadence: 중국 수출 규제 해제 기대감에 급등
약세 종목
- Lennar, DR Horton, PulteGroup: 주택 관련주 하락세
- Tesla: 독일 내 판매 60% 급감, 유럽 전반에서 부진 지속
? 주요 기업 이슈 및 실적
- Nvidia: 시가총액 3.92조 달러 돌파하며 세계 1위 기업 자리 근접
- Polestar: 유럽 생산 전환 계획, 슬로바키아 공장 신설
- UPS: 20,000명 감원 포함 구조조정 발표, 노조 강력 반발
- Olo: Thoma Bravo에 20억 달러에 인수됨
- Summit – AstraZeneca: 최대 150억 달러 규모 항암제 기술이전 협상 중
- Ambiq Micro: AI 수요 증가로 IPO 추진
- ExxonMobil: 가이아나 광구 일부 반납, 탐사 마감단계 진입
? 시장 예측
? 7월 5일 (1일 후)
예상 시나리오:
- 7월 4일 휴장이 지난 후 수급 재개
- 고용 지표 발표 여파로 금리 인하 기대 후퇴 → 기술주 내 차익 실현 우려
- 달러 강세, 금값 약세 영향 가능성
SPX 예상 범위: 6,240 ~ 6,280포인트
사상 최고치 박스권 내에서 조정 가능성 존재
⏳ 7월 10일 (7일 후)
예상 시나리오:
- 미국 도·소매 지표,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대기
- 연준 인사 발언 및 6월 회의록 공개 → 시장 방향성 결정
- 중국과 유럽 경기 지표도 변수
SPX 예상 범위: 6,200 ~ 6,300포인트
실적 시즌 돌입 전 ‘기대 vs 경계’ 공존 구간
? 결론
-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후퇴
-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특히 AI 관련주의 매수세는 여전히 강력
- 단기적으로는 금리 방향성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이란·중국·EU)가 변수
- SPX는 6,200~6,300선의 강한 박스권 흐름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