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형이 또 한 건 했다.
이번엔 ‘One Big Beautiful Bill Act’라는 이름값 제대로 하는 세금 폭격기부터 시작해서,
오는 8월 1일부터 발효되는 관세 대잔치,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진짜 의도까지…
이걸 그냥 보고 넘길 수는 없잖아?
? 관세로 달리는 트럼프 형의 전략, 어디까지 봐야 할까?
- 트럼프형은 7월 9일까지 전 세계 주요 무역국들에게 ‘너네 앞으로 얼마 낼 건지’ 관세 고지서를 날리고 있음.
관세율은 무려 10%에서 최대 70%까지. - 영국은 10%, 베트남은 20%
근데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재수출품은 무려 40%라는 점은 함정. - 일본과 EU는 난리통임.
EU는 최대 50%, 일본은 30~35% 관세 때릴 거라 하니까 도쿄는 거의 선거판 흔들릴 수준으로 화들짝 놀람. - 친중 동남아 국가들은 20%
다행히 아직까지 한국은 미국에게 ‘전략적 가치가 있는 국가’로 분류되고 있구먼…

?트럼프 관세 고지서 – 협상 여부별 국가별 적용율
| 국가 | 합의 여부 | 적용 관세율 |
|---|---|---|
| 영국 | ✅ | 10% |
| 베트남 | ✅ | 20% + 재수출 40% |
| 인도 | ? | 논의 중 |
| 일본 | ❌ | 30~35% |
| 유럽연합(EU) | ❌ | 최대 50% |
? 그리고 ‘세금 감면’이라는 또 다른 트릭
“One Big Beautiful Bill Act” (OBBBA).
이름부터 뭔가 ‘아메리칸 드림 2.0’ 느낌이…
- 10년간 4.5조 달러 감세
세금 줄어든다니 좋기는 한데, 문제는 지출은 겨우 1.4조 줄이고, 추가 지출 같은 건 3천억 추가됨 - 결론은?
재정적자 3.4~4조 달러 증가를 예상한다고… - 근데 여기서 핵심은 관세 수입으로 그 적자를 메우겠다는 건데 과연 이게 현실적으로 될까나?


사실 그건 몰.겄.다
? 고용 지표? 겉은 멀쩡해도 속은 글쎄…
- 고용보고서도 비농업 신규고용 147K로 컨센서스는 깼지만…
문제는 내용인데… - 그 중 정부 일자리 +73K. 주정부 교육청에서만 +40K였고, 민간 고용은 겨우 +74K.
2024년 10월 이후 최저. 이건 뭘 말하냐면, “진짜 시장 수요는 식고 있다”는 거야. - 대신, 이제 연준의 금리정책이 트럼프 형한테 유리하게 돌아갈 확률은 높아지고 있음.
? 요약하면?
- 트럼프형은 관세 + 감세로 기분 좋게 만들고 있음.
- 수치는 근사함: ‘구멍 난 예산’ 어쩌고 해도 그러는데, 민주당은 예산을 줄인 적 있나 생각해 보면 알겠지?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민주당 처럼 개나 소나 퍼주는 게 아니라 ‘일하는 사람’에게 좀더 혜택을 주는 거라 보고 있음. - 고용지표는 ‘좋아 보이지만’, 민간은 브레이크 밟는 중.

? 결론: 관세는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근데 거기에 모두가 반응하고 있는 중…
시장이 생각보다 반응이 잔잔한 이유?
- 관세가 실제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 어차피 다가오는 항만세 (Port Fee)가 진짜 핵심이라고 보는 견해는 아직도 유지 중임.
- 이번 관세는 경제보다 정치의 언어로 해석해야 맞음.
트럼프형이 시장을 때릴 때마다 외치는 한마디:
“내가 때리는 이유는… 니들이 나랑 협상 안 했기 때문이지.”
그 말에 시장도 살짝 고개를 끄덕이고 있음.
사실 그동안 너무 미국 등골 빼먹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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