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개요
오늘 월스트리트는 소매판매 반등과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습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지출이 견고하게 유지되며 경제 회복세를 견인하는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은 여전히 유동적입니다.

주요 지수 현황
- S&P 500: 6,297.36 (+0.54%) ? 사상 최고치
- 다우존스: 44,484.49 (+0.52%)
- 나스닥: 20,884.27 (+0.74%) ? 사상 최고치
? 경제 및 시장 요인 요약
- 미국 소매판매(6월): 전월 대비 +0.6% 증가, 예상을 상회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개월 내 최저치
- 수입물가(6월): +0.1%, 소비재 가격 상승 반영
- 주택지표: 착공 130만 건(↑), 허가 139만 건(↓)
-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7월 잠정): 61.5 (전월 60.7)
- 국채금리: 10년물 4.455%, 2년물 3.9129%
- 환율: 달러 강세 (달러인덱스 98.63, EUR/USD 1.1598, USD/JPY 148.56)
- 상품:
- 원유: $67.59 (+1.82%) – 이라크 쿠르드 유전 피격
- 금: $3,339.08 (-0.22%) – 달러 강세 여파
- 구리: $5.48 (-0.32%)
? 섹터 및 종목별 이슈
강세 종목
- Snap-On: +7.84%
- Albemarle: +7.60%
- PepsiCo: +7.45% (예상치 상회 실적 발표)
약세 종목
- Abbott Laboratories: -8.45% (3Q 가이던스 하향)
- Eli Lilly: -3.50%
- Prologis: -3.40%
? 주요 기업 이슈 및 실적
- Meta: 개인정보 소송 80억 달러 합의
- PepsiCo: 음료 수요 회복,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 GE Aerospace: 엔진 출하 증가 → 연간 실적 상향
- Amazon AWS: AI 재편 구조조정, 수백명 감원
- United Airlines: 수익성 회복, 연간 EPS $9~11 전망
- Lucid + Uber + Nuro: 자율주행 로보택시 2만대 도입 계약
- Wells Fargo: 중국 내 직원 출국 금지로 출장 중단
- FDA: JUUL 전자담배 판매 승인
- Abbott: 관세 및 코로나 진단 수요 급감 → 연간 10억달러 역풍
- US Bancorp: 충당금 감소 덕에 실적 상회
? 결론
소매판매 반등과 양호한 실적이 기술주 및 소비주 중심의 상승을 이끌며, 시장은 연준의 속도 조절에도 불구하고 낙관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동 지정학 리스크 및 트럼프의 연준 개입 가능성은 잠재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SPX는 단기적으로 6,300선 근처에서 강한 저항을 받을 가능성 있으며, 기술주 중심 랠리 지속 여부가 핵심입니다.
? 시장 예측
? 7월 19일 (1일 후)
예상 시나리오
- 주간 옵션 만기(옵션 만기일)와 소매판매 상승세 여파 지속 여부가 관건
- 낙관론 우세하나 차익실현 경계 분위기도 감지
SPX 예상 범위
- 6,270 ~ 6,320 포인트
- 방향성보다 변동성 장세 예상
⏳ 7월 25일 (7일 후)
예상 시나리오
- 트럼프의 연준 인사 개입 리스크와 실적시즌 중반 진입
- 기술주 실적 발표와 금리 민감주 수급 변화에 주목
SPX 예상 범위
- 6,250 ~ 6,330 포인트
- 최고점 부근 박스권 흐름 지속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