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아침 늬우스(WED, 21/04/07)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3,527.19 (+373.98, +1.13%)
S&P500: 4,077.91 (+58.04, +1.44%)
NASDAQ: 13,705.59 (+225.48, +1.67%)

달러 인덱스
92.297 (-0.298, -0.32%)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16% (-1.0bp)
5년물: 0.88% (-6.0bp)
10년물: 1.67% (-6.0bp)
30년물: 2.32% (-4.0bp)

국제유가
WTI: $59.22 (+$0.57, +0.97%)
브렌트유: $62.62 (+$0.47, +0.76%)

귀금속
금: $1,743.59 (+$15.15, +0.88%)
은: $25.139 (+$0.239, +0.96%)

곡물
옥수수: 556.00 (+2.75, +0.50%)
밀: 615.00 (-3.00, -0.49%)
대두: 1,418.75 (+6.00, +0.42%)

해운
BDI: 2,072 (+26, +1.27%)

미국 서부시간 07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3,261.00
S&P500 선물(/ES): 4,056.75
NASDAQ 선물(/NQ): 13,531.00


● 기업단신
비욘드 미트 (BYND)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중국에 새 생산시설을 열 것이라라고 발표
이곳에서는 중국지역의 거대한 수요를 충분히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니우 테크놀러지 (NIU)
니우는 올 여름 미국과 중국, 그리고 유럽에서 이륜형 킥보드를 출시할 예정

선런 (RUN)
RBC는 가정용 태양전지판 시장의 선도적 위치를 강조하며 선런의 투자등급을 outperform으로 지정

화이자 (PFE)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Xeljanz가 캐나다 보건당국의 조사를 받게 됨
이는 심장질환 및 암 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때문임
2020년 24억 4천 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약품임

젠월쓰 파이낸셜 (Genworth Financial, GNW)
중국의 중국 오션와이드 홀딩스 (China Oceanwide Holdings)의 27억 달러의 인수제의를 파기
이사회는 2016년에 합의된 인수과정이 적정시간까지 마무리 되지 않은 것이 이유라고 발표

시아젠 (QGEN)
COVID-19 바이러스와 그 변종을 더 빠른 시간내에 검사하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하며 장전 +1.5% 상승 중

사이버 아크 소프트웨어 (CYBR)
베어드 (Baird)는 CYBR의 투자등급을 neutral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

비아컴CBS (VIAC)
울프 리서치 (Wolfe Research)는 비아컴의 투자등급을 peer 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상향조정
장전 +1.9%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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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담보 융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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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무역; 상품 및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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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다이몬 회장, 시장과 경기에 대한 긍정적 시각
JP모건 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몬은 주주서한에서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
수요일 공개된 주주서한에서 주식시장은 이미 경기성장이 반영이 되어 있는 것이지만, 미국 경기는 조만간 가시화 될 것이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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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베조스, 법인세 상승에 찬성
화요일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는 미국 법인세 인상이 인프라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법인세 인상에 찬성한다고 발언
작년 5월 대통령 후보 시절, 바이든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은 정당한 세금을 내야한다고 주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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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2021년 글로벌 경제 성장은 +6%
IMF는 2021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6%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
미국과 중국은 각각 +6.4%와 +8.4%로 전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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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시바, 비상장 기업 전환 가능
오랜 재정적 상황 악화로 사투 중인 토시바는 사모기업 CVC 캐피탈 파트너스 (CVC Capital Partners)로부터 200억 달러의 인수제안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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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대통령, 미국내 전국민 백신접종 완료예정일 앞당기기 원해
바이든 대통령은 4월 19일까지 전 미국국민이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하도록 원래 예정일에서 2주나 앞당기기 원하고 있음
취임 75일 안에 1억 5천만 회의 접종이 시행되었다면서, 자신의 취임 100일 안에 2억 회의 접종이 완료되기 원한다고 전함
* 필자의 생각: 더 많은 국민이 더 빨리 맞게 하려는 건 고마운데, 완료예정일을 앞당기기 위해 백신접종 ‘예약’을 앞당기겠다….? 2주 빨리 예약은 했는데, 접종 받는 날은 밀리고 밀려서 여전히 똑같다면? ‘취임 100일’ 기념식용이라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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