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아침 늬우스(THU, 21/08/12)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5,484.97 (220.30p, +0.62%)
S&P500: 4,447.70 (10.95p, +0.25%)
NASDAQ: 14,765.13 (-22.96p, -0.16%)

달러 인덱스
$88.39 (-0.62, -0.7%)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2186% (-2bp)
5년물: 0.805% (-2.1bp)
10년물: 1.332% (-1.7bp)
30년물: 2.0001% (+0.1bp)

국제유가
WTI: 69.25 (+0.96, +1.41%)
브렌트유: 71.44 (+0.81, +1.15%)

귀금속
금: 1,753.30 (+21.6, +1.25%)
은: 23.488 (+0.096, +0.41%)

곡물
옥수수: 559.25 (+6, +1.08%)
밀: 739.25 (-0.25, -0.03%)
대두: 1,340.00 (+3.25, +0.24%)

해운
BDI: 3,375.00 (+4, +0.12%)

미국 서부시간 12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5,369.00
S&P500 선물(/ES): 4,438.75
NASDAQ 선물(/NQ): 14,989.00


● 기업단신
팔란티어 테크놀러지 (PLTR)
주당 $0.04의 실적으로 예상치 부합
매출은 전년대비 +49% 상승
장전 +5.7% 상승 중

사이버아크 소프트웨어 (CYBR)
주당 $0.01의 실적으로 예상치 $0.02에 하회
단 매출은 예상치 상회
가입자수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
장전 -4.9% 상승

Utz 브랜드 (UTZ)
주당 $0.13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2 하회
매출은 예상치 상회하였으나 장전 -4.5% 하락

eBay (EBAY)
주당 $0.99의 실적을로 에상치를 +$0.04 상회
매출은 예상치 하회
활성 사용자수도 감소하며 장전 -1.5% 하락

범블 (BMBL)
주당 $0.06의 실적으로 예상치 $0.01을 상회
매출은 예상치 상회
가입자당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상승하며 당기 전망을 상향조정
장전 +1.7% 상승

소노스 (SONO)
주당 $0.12의 실적으로 예상치 -$0.17의 손실을 크게 상회
당기전망과 올해 전망 모두 예상을 상회하며 장전 +11.6% 상승

오픈도어 (OPEN)
주당 -$0.24의 손실이지만 예상치보다 +$0.10 양호
매출도 예상치 상회
당기전망도 상회하며 장전 +19.5% 상승

로드타운 모터스 (RIDE)
전기 픽업트럽 모델인 인듀런스 (Endurance)의 부분생산이 9월 말부터 재개된다는 뉴스와 함께 장전 +1.6% 상승

도어대쉬 (DASH)
지난 2달 간 식료품 배달 기업 인스타카트 (Instacart) 인수협상을 벌여왔다고 인포메이션 지가 보도
하지만 최근 규제당국의 승인이 어렵다는 판단에서 협상은 결렬되었다고 보도
도어대쉬는 장전 +2.3% 상승

힘스 & 허스 헬스 (HIMS)
주당 -$0.03의 손실이지만 예상치 -$0.09 보다는 양호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장전 +11% 상승

랙스페이스 테크놀러지 (RXT)
주당 $0.24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2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단, 예상을 하회한 당기전망 발표로 장전 -9.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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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신청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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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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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주 vs 텍사스 주
캘리포니아주는 모든 학교 교사에게 백신접종 증명을 제출하거나 매주 감염검사를 받을 것을 의무화한 반면, 텍사스 주는 마스크 착용 금지를 유지할 예정
바이든 대통령은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들과 헬스케어 부문 종사자들에게 3번째 백신접종을 요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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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연봉 일부는 암호화폐로 지급
리오넬 메시의 새 구단인 PSG는 목요일 메시의 연봉에 ‘PSG 팬 토큰 (PSG Fan Tokens)이라고 불리는 암호화폐 플랜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
이는 ‘가장 혁신적이고 아방가르드한 (most innovative and avant-garde)’한 스포츠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언급
메시는 PSG와의 계약으로 사인업 보너스 3천만 달러와 함께 연봉 4,100만 달러를 받을 예정
* 필자의 생각: 잠깐! 그럼 메시 연봉의 일부를 팬들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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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중소기업 이직률 증가
7월 미국 실직률은 5.9%에서 5.4%로 하락
비록 펜데믹 이전 수준인 3.5%에 비해서는 높지만 여전히 낮은 수치이지만, 기업 규모를 감안하면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이가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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