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아침 늬우스(WED, 21/08/25)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5,366.26 (30.55p, +0.09%)
S&P500: 4,486.23 (6.70p, +0.15%)
NASDAQ: 15,019.80 (77.15p, +0.52%)

달러 인덱스
92.883 (-0.075, -0.08%)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2223% (-0.2bp)
5년물: 0.7949% (+2.6bp)
10년물: 1.2935% (+4.2bp)
30년물: 1.9113% (+4.1bp)

국제유가
WTI: 67.54 (+1.9, +2.89%)
브렌트유: 71.05 (+2.3, +3.35%)

귀금속
금: 1,808.50 (+2.2, +0.12%)
은: 23.937 (+0.234, +0.99%)

곡물
옥수수: 545.25 (+9.75, +1.82%)
밀: 732.25 (-1.25, -0.17%)
대두: 1,331.75 (+39, +3.02%)

해운
BDI: 4,147.00 (+55, +1.34%)

미국 서부시간 25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5,331.00
S&P500 선물(/ES): 4,484.75
NASDAQ 선물(/NQ): 15,365.75


● 기업단신
딕스 스포팅 굿즈 (DKS)
주당 5.08의 실적으로 예상치 $2.80을 크게 상회
$5.50의 특별배당과 분기배당 +21% 증액을 발표하며 장전 +4.9% 상승 중

익스프레스 (EXPR)
주당 $0.02의 실적으로 예상치 -$0.30의 손실을 크게 사오히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장전 +4.1% 상승 중

슈 카니발 (SCVL)
주당 $1.54의 실적으로 예상치 $0.75를 두 배 이상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고 동일매장 매출도 +11.4% 상승
장전 +1.2% 상승

카사노바 바이오사이언스 (SAVA)
어제 오후 그동안 개발하던 알츠하이머 치료제 연구에 대한 15개 결과가 허구였다고 정정발표하며 장전 -23.1% 하락 중

어반 아웃파터 (URBN)
주당 $1.28의 실적으로 예상치 $0.77을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했으나 공급체겨 문제를 언급하며 장전 -4.7% 하락

노드스트롬 (JWN)
주당 $0 .49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27 상회하고 매출도 예상치 상회
올해 전망도 예상치 상회하였으나 분기실적이 여전히 펜데믹 이전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싦망감에 장전 -11.3% 하락

톨 브라더스 (TOL)
낮은 주택재고와 낮은 이자율에 힘입어 주당 $1.87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32 상회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
장전 +2.1% 상승

인튜이트 (INTU)
주당 $1.97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38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
올해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을 상향조정하며 장전 +2.2% 상승

게임스탑 (GME), AMC (AMC), 코스 (KOSS), 로빈후드 (HOOD), 콘텍스트 로직 (WISH)
아무런 뉴스가 없었음에도 밈 주식들 상승세

캠벨 스프 (CPB)
파이퍼 샌들러는 캠벨의 투자등급을 overweight에서 neutral로 하향조정
장전 -1.2% 하락 중

기사원문


● 주택담보 대출신청

기사원문

● 내구재 주문

기사원문


● 미국 하원, 3.5조 달러 예산결의안 통과
미 하원은 220-212으로 3.5조 달러 규모의 예산결의안을 통과
이로서 민주당은 공화당의 합의 없이도 대규모 지출이 가능해지고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안의 통과도 가시화

기사원문


● 바이든 대통령, 미국 기업 CEO들과 사이버 보안 회동
바이든 대통령은 수요일 테크, 금융, 보험, 에너지 및 교육관련 대기업 총수들과 사이버보안에 대한 회동을 주최할 예정
아마존, 애플, JP 모건 등의 CEO가 참석할 예정

기사원문


● 존슨&존슨, 부스터 샷 효과 기대이상
존슨&존슨은 자사의 COVID-19 백신의 부스터샷의 항체 생성률이 첫 백신접종 4주 후보다 9배나 높게 발견되었다고 발표
이에 따라 장전 소폭 상승 중

기사원문


● COVID-19 조사단, 진원지 확인 불분명
미국 정보부의 COVID-19 바이러스의 중국 기원설에 대한 결과가 며칠 내로 발표될 예정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의 명령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연구소 유출이나 동물에서 전파되었다는 어떤 확답은 없다고 알려짐
한 중국 정부는 수요일 ‘중국정부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중국의 공격을 받을 것’이라고 언급
* 필자의 생각: 그래도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줄 알았다. 자연발생도 아니고 연구소 유출도 아니고…
이게 뭐하자는 거? 그런데 중국에서 처음 발견되어서 쉬쉬하다가 전세계로 퍼져서 이 모양 이 꼴이 났는데,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조만간 외계인의 짓이라는 중국정부 입장문 재발표 하겠네…

기사원문

화웨이, 미국과 비즈니스 재개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는 중국기업 화웨이가 미국으로부터 차량용 칩을 살 수 있는 라이센스를 받으며 미국과 비즈니스를 재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

기사원문


● 연방 대법원, 미국내 망명절차 시작 불허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대통령 임기시절 정책인 ‘망명신청자는 멕시코에서 대기해야 하며 미국내에서 대기할 수 없다’는 정책의 취소를 요청했으나 연방 대법원은 멕시코 대기 정책을 유효하다고 인정

기사원문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