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아침 늬우스(THU, 21/12/09)

전날 미국장 상황

미국 증시
DOW: 35,754.75 (+35.32p, +0.10%)
S&P500: 4,701.21 (+14.46p, +0.31%)
NASDAQ: 15,786.99 (+100.07p, +0.64%)
러셀2000: 2,271.71 (+17.92p, +0.80%)

달러 인덱스
95.906 (-0.463, -0.48%)

미국 국채시장
2년물: 0.6815% (-0.8bp)
5년물: 1.276% (+2.1bp)
10년물: 1.5264% (+5.3bp)
30년물: 1.8963% (+9.4bp)
스프레드(10Y-2Y): +84.49bp (+6.08bp)

국제유가
WTI: 72.36 (+0.31, +0.43%)
브렌트유: 75.82 (+0.38, +0.5%)
천연가스: 3.82 (+0.11, +2.91%)

귀금속
금: 1,785.50 (+0.8, +0.04%)
은: 22.432 (-0.091, -0.4%)

곡물
옥수수: 587.25 (+1.25, +0.21%)
대두: 1,261.00 (+10.75, +0.86%)

해운
BDI: 3,352.00 (+117, +3.62%)

미국 서부시간 09일 오전 6시 현재

DOW 선물(/YM): 35,612.00
S&P500 선물(/ES): 4,682.50
NASDAQ 선물(/NQ): 16,323.50


● 기업단신
CVS (CVS)
주주총회에 앞서 새로운 전망발표
2022년 예상 실적은 주당 $8.10에서 $8.30 (예상치 $8.24)
매출은 예상치 상회
2021년 전망도 상향조정하며 장전 +2.2% 상승

호멜 (HRL)
주당 $0.51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01 상회
매출은 예상치 상회
모든 비즈니스 부문에서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히며 장전 +1% 상승

RH (RH)
주당 $7.03의 실적으로 예상치를 +$0.40 상회
매출도 예상치 상회하며 장전 +10.1% 상승

렌트 더 런웨이 (RENT)
예상을 초과한 손실을 발표하며 대부분의 구독자가 펜데믹 이전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함을 증명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6% 증가하였으나 장전 -11.3% 하락

루시드 그룹 (LCID)
17억 5천 만 달러의 전환사채 발행소식으로 장전 -5.9% 하락

랩콥 (LH)
2022년 2분기부터 배당지급을 발표
아울러 25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방침을 발표

염 브랜드 (YUM)
아틀란틱 이퀴디는 염 브랜드의 투자등급을 neutral에서 overweight으로 상향조정하며 레스토랑 체인의 수요회복을 기대한다고 발표
장전 +1% 상승

푸보 TV (FUBO)
JP 모건 시큐리티는 푸보의 투자등급을 overweight으로 지정하며 스포츠 중심적인 컨텐츠 제공 수요증가를 예상
장전 +2.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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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수당 신청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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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아스트라 제네카의 COVID 치료법 승인
FDA는 아스트라 제네카의 주사용 단일클론 항체 (monoclonal antibody cocktail) 치료법을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면역이 약해진 환자에게 사용하는 방법을 승인
이 긴급승인으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예방적 (prophylactic) 방법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예방주사는 매 6개월 마다 접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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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스탑, 손실폭 확대
게임스탑의 실적이 전년대비 손실폭 확대되며 장전 -4% 하락
지난 8월 SEC의 손환조사 내용도 공개
새로운 CEO 매트 펄롱 (Matt Furlong)은 블록체인, NFT, 웹 3.0 등 다양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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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에픽게임 항소심에서 승소
애플은 에픽게임즈와의 반독점법 소송에서 승소
이로서 애플이 자사의 앱 스토어에서 각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결제를 위한 외부링크 추가를 금지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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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따 그룹, 채무불이행 선언
헝따 그룹 (Evergrande)가 채무불이행 (default)을 선언하고 신용등급 평가기관 피치 (Fitch)는 헝따그룹을 처음으로 채무불이행자 (defaulter) 등급을 부과함
* 필자의 생각: 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중국정부에게 헝따는 버리는 카드가 될 것이라 이야기해 왔음. 최근에는 중국정부가 서방 국가들에게 ‘빅 엿’을 선사하기 위해 자해 (自害)를 곁들인 ‘새로운 초한전’이라고도 하는데…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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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국가들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동참
캐나다, 호주, 영국이 미국의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고 있음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영국은 초대한 적이 없다고 응수
* 필자의 생각: 올림픽은 정치쇼가 아니라며? 인류화합의 장인데 영국을 콕 찝어서 초대를 안했다? 너무 유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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