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Insight–250818

? 시장 개요

8월 18일 뉴욕증시는 잭슨홀 미팅과 대형 소매업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08% 하락, S&P 500은 -0.01% 하락, 나스닥은 +0.03% 소폭 상승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의 파월 의장이 어떤 통화정책 신호를 줄지에 주목하면서도,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34%, 30년물은 4.94%로 상승했고, 달러는 미-우크라 정상회담 영향으로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원유(WTI)는 +0.89% 오른 $63.36을 기록했으며, 금은 $3,334선에서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방어적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대형 이벤트를 앞둔 ‘숨 고르기 장세’였습니다.


주요 지수 현황

지수종가변동변동률
S&P 5006,449.15▼0.65-0.01%
Dow Jones44,911.82▼34.30-0.08%
Nasdaq21,629.77▲6.80+0.03%
토론토27,922.85▲17.36+0.06%
니케이43,714.31▲336.00+0.77%
항셍25,176.85▼93.22-0.37%

? 경제 및 시장 포인트

  • 잭슨홀 대기 모드: 투자자들, 파월 의장의 발언 전까지 관망세 유지
  • 국채금리 상승: 10년물 4.34%, 30년물 4.94% → 인플레 우려 반영
  • 달러 강세: 미-우크라 회담 영향,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 원유 상승: $63.36 (+0.89%), 지정학적 리스크 반영
  • 금 보합: $3,334, 안전자산 선호에도 큰 변동 없음

? 종목별 흐름

강세 종목

  • Dayforce: +25.9% (실적 호조)
  • First Solar: +9.7%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 Royal Caribbean: +4.1% (여행 수요 견조)

약세 종목

  • Intel: -3.7% (정부 지분 매입 논란)
  • Coterra Energy: -3.4% (원유 불확실성)
  • Amcor: -2.8% (원자재 비용 부담)

? 주요 기업 뉴스

  • Intel: 트럼프 행정부, 칩스법 지원금 일부를 지분 전환 → 10% 지분 매입 논의
  • Home Depot·Lowe’s: 주택 경기 침체와 관세 부담으로 실적 전망 부진
  • Novo Nordisk: Ozempic 월 $499 가격에 직접 판매 시작
  • Tesla: 중국 시장에 6인승 Model Y L 출시 임박
  • MSNBC: Comcast 스핀오프 전 ‘MS NOW’로 리브랜딩 예정

? 결론

뉴욕증시는 잭슨홀 미팅과 소매업체 실적을 앞두고 방향성을 잃은 하루였습니다.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는 경기 둔화 우려와 맞물려 투자심리를 억눌렀지만, 기술주 중심의 방어적 매수세가 나스닥을 소폭 끌어올렸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발언과 경제지표 발표가 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으며, 중기적으로는 무역정책, 에너지 가격, AI·반도체 공급망 이슈가 지속적으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 시장 전망

? 8월 20일 (1일 후)

  • 관전 포인트: 파월 의장 발언 전 투자자 포지셔닝, Home Depot 실적 발표
  • SPX 예상 범위: 6,420 ~ 6,470포인트 (관망세 강화)

8월 26일 (7일 후)

  • 관전 포인트: 잭슨홀 미팅 결과, 금리 인하 기대치 변화
  • SPX 예상 범위: 6,400 ~ 6,500포인트 (변동성 확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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