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개요
8월 22일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이 잭슨홀에서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강세 랠리를 펼쳤습니다. 다우는 +1.89% 급등해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고, S&P 500은 +1.52%, 나스닥은 +1.88% 상승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 둔화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정책 기조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구체적 인하 확약은 피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비둘기파적 신호로 해석하며 금리 선물시장에서 9월 25bp 인하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했습니다.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이며 10년물 금리는 4.25%로 하락했고, 달러는 -0.9%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금 가격은 $3,371로 +1% 반등하며 $3,400 재돌파 가능성을 열었고, 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불확실성 속에 $63.82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요 지수 현황
| 지수 | 종가 | 변동 | 변동률 |
|---|---|---|---|
| S&P 500 | 6,466.91 | ▲96.74 | +1.52% |
| Dow Jones | 45,631.74 | ▲846.24 | +1.89% |
| Nasdaq | 21,496.54 | ▲396.22 | +1.88% |
| 토론토 | 28,333.13 | ▲277.70 | +0.99% |
? 경제 및 시장 포인트
- 파월 잭슨홀 발언: “노동시장 리스크 확대” →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강화
- 국채 강세: 10년물 4.25%, 2년물 3.69%
- 달러 약세: 달러인덱스 97.73, 유로/달러 1.1719
- 원자재 흐름: 금 +1.0% $3,371, WTI +0.47% $63.82
- 향후 이벤트: Nvidia 실적(수·예상 매출 +50%↑), Dell·HP·Best Buy·CrowdStrike 등 실적 발표, PCE 물가지표(금)
? 종목별 흐름
강세 종목
- Builders FirstSource: +8.53% (주택 지표 개선 기대)
- Mohawk Industries: +7.28% (가구·건자재 수요 회복)
- Norwegian Cruise Line: +7.23% (여행 수요 견조)
약세 종목
- Intuit: -5.03% (실적 부진)
- CSX: -3.60% (물류 둔화 우려)
- Workday: -2.77%
? 주요 기업 뉴스
- Intel: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 10% 인수 합의 발표 → 주가 주목
- Nvidia: 2분기 매출 +50% 이상 전망, CEO 젠슨 황 TSMC 방문 후 중국 시장용 AI칩 협의
- Apple: 구글 Gemini AI 기반 Siri 개편 협의 중 (Bloomberg 보도)
- Tesla: 최고가 Cybertruck 모델 가격 $15,000 인상
- JPMorgan: 말레이시아 1MDB 스캔들 관련 3.3억 달러 합의
- Nike: 아웃도어 시장 공략, 신형 트레일 러닝화 공개 예정
? 결론
뉴욕증시는 파월의 잭슨홀 발언을 비둘기파적 신호로 해석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단기 랠리를 이끌었지만, 이번 주 예정된 Nvidia·Dell·HP 등 기술주 실적과 PCE 물가지표가 그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지수 하단을 지지하겠지만, 중기적으로는 무역 리스크(트럼프 관세 정책), AI 버블 논란, 글로벌 경기 둔화가 잠재적 변동성 요인으로 남아있습니다.
? 시장 전망
? 8월 25일 (1일 후)
- 관전 포인트: 달라스·뉴욕 연준 총재 연설, 신규주택판매 지표
- SPX 예상 범위: 6,450 ~ 6,500포인트
- 시나리오 설명: 금리 인하 기대 지속으로 상승세 연장 가능, 다만 단기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 9월 1일 (7일 후)
- 관전 포인트: Nvidia·Dell·HP 실적, 7월 PCE 물가지표
- SPX 예상 범위: 6,420 ~ 6,520포인트
- 시나리오 설명: 빅테크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한다면 AI 모멘텀으로 지수 상단 테스트 가능, 반대로 실적 쇼크 시 단기 조정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