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개요
8월 27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과 경계심리가 교차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S&P 500은 +0.24% 오른 6,481.38, 다우는 +0.32% 오른 45,565.11, 나스닥은 +0.21% 상승한 21,590.14를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한 엔비디아가 이번 실적에서도 압도적 성장을 보여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AI 관련주의 밸류에이션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며 실망 매출이 나올 경우 증시 전반에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채권시장은 단기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며 2년물 금리는 3.62%까지 하락, 10년물은 4.23%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보다 완화적인 인사를 임명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달러는 강보합세를 이어갔고, 금은 $3,395.18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급감 소식으로 +1.0% 오른 $63.88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지수 현황
| 지수 | 종가 | 변동 | 변동률 |
|---|---|---|---|
| S&P 500 | 6,481.38 | ▲15.44 | +0.24% |
| Dow Jones | 45,565.11 | ▲147.04 | +0.32% |
| Nasdaq | 21,590.14 | ▲45.87 | +0.21% |
| 토론토 | 28,433.00 | ▲93.12 | +0.33% |
| FTSE | 9,255.50 | ▼10.30 | -0.11% |
| 니케이 | 42,520.27 | ▲125.87 | +0.30% |
| 항셍 | 25,201.76 | ▼323.16 | -1.27% |
? 경제 및 시장 포인트
- 엔비디아 실적 대기: AI 관련주 랠리 지속 여부 가를 핵심 변수
- 국채금리 하락: 2년물 3.62%, 10년물 4.23% → 완화적 인사 기대
- 달러 강보합: 달러인덱스 98.23
- 원자재 흐름: 금 +0.08% $3,395, 유가 +1.0% $63.88 (美 재고 급감)
- 빅테크·리테일 실적 발표: Dell, 마벨, 오토데스크, 울타뷰티, 베스트바이 등 예정
? 종목별 흐름
강세 종목
- Datadog: +3.55% (클라우드·AI 수요 확대)
- MGM 리조트: +3.32% (레저 수요 견조)
- Valero Energy: +2.71% (정제마진 개선)
약세 종목
- Paramount Skydance: -7.01% (실적 부진)
- SBA Communications: -4.32% (통신 인프라 투자 둔화)
- J.M. Smucker: -4.13% (커피 원가 상승, 실적 쇼크)
? 주요 기업 뉴스
- Kohl’s: 비용 절감·상품 라인업 개선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 주가 +22.78% 급등
- MongoDB: Atlas 클라우드 DB 수요 급증, 주가 +37.96% 폭등
- Amazon: Whole Foods 임직원에게 아마존 본사와 동일한 급여·복지 제공 계획 발표
- Abercrombie & Fitch: Hollister 강세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 Newmont: 대규모 비용 절감 위해 수천 명 감원 계획
- Anthropic: 美 정부 대상 ‘AI 국가안보 자문위원회’ 신설
? 결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대기 모드 속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AI·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금리 인하 기대가 단기 하방을 방어하겠지만, 중기적으로는 연준 독립성 훼손 논란, 무역 갈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있습니다.
? 시장 전망
? 8월 28일 (1일 후)
- 관전 포인트: 엔비디아 실적 발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GDP 2차 추정치
- SPX 예상 범위: 6,460 ~ 6,510포인트
- 시나리오 설명: 엔비디아가 컨센서스를 상회할 경우 기술주 랠리 지속. 반대로 실적 쇼크 시 단기 급락 리스크 확대.
⏳ 9월 4일 (7일 후)
- 관전 포인트: 7월 PCE 물가지표, 빅테크·리테일 실적 잔여 발표
- SPX 예상 범위: 6,430 ~ 6,520포인트
- 시나리오 설명: 인플레이션 지표가 완화되면 랠리 재개 가능. 그러나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연준 신뢰 리스크와 맞물려 변동성 확대 불가피.